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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빈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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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초보학습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1건 조회 935회 작성일 18-04-22 08:41

본문

이제 6일차네요..

월요일은..렌트 들어오고..장봐오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사무실만 왔다갔다..
어제는 지노형님 면담하고..
간단히 제이티비..두방 보고..
늘 그렇듯..성과는 나이데쓰요..
눈떠보니..일주일이 후딱갔네요..

오랫만에..
빈침대 사진이나 한장 올립니다..킁..

인나서 씨리얼이나 씹어 먹어야겠슴다..
아떼도 없는 인생..킁..

댓글목록

사파님의 댓글

사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떼는 없어도 미쓰가 있지 않을까요?  아내가 저보다 젊은 처자들을 아떼라고 부르지 말라고 하더군요.  미쓰라고 부르라더군요.  그래서 초보학습자님께 아떼는 없고, 미쓰만 있으신게 아닐지~^^

배까님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원래 숙박업소는 잠을 자라고 있는 곳입니다... ㅠ.ㅠ

까짓거 그냥 그런거죠... 혼자 자면 잠도 푹~ 잘 수 있고 업무능력도 증가합니다... 그런거죠... ㅠ.ㅠ

흠... 거기서 퀘존 실바누스가 그리 안멀던데... 잠시 마사지라도 한타임 찍고오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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