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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 청소년 임신관련

페이지 정보

글쓴이 :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627회 작성일 19-08-20 22:43

본문

아래 글 보니.. 걍 생각이 나서...


지난주에 제가 필핀 시골에 다녀왔습니다.


동네 삼촌... 내가 13살짜리 딸이 하나 있는데.. 혹시 남동생이나 친구 있어요??


꿀 : 없습니다 ;;;;




동네 9살짜리 여자아이... 꾸야.. 남동생 있어요??


꿀 : 왜? 한국인 남친 만들고 싶어??


당차게... 네!! 합니다.


꿀 : 넌 너무 어려서 안돼, 10살 더 먹고 와.


동네 15살짜리 사촌... 여행기간 내내 같이 잘 놀았습니다.


거의 야야 부려먹듯 시중들며... 얼마전에 술에 취해서 사촌오빠한테 처녀를 준것에 대해 심각하게 울 꼬맹이랑 대화하더군요...


시골생활...정말 할꺼없고 심심하고.. 만나는 사람이래봐야 동네 오빠 아니면 사촌... 어렸을때부터 격 없이 놀다가 2차 성징이 시작되고, 술한잔 찌끄리다보면...


후애 들은 이야기지만 상당 수 시골소녀들이 처녀성을 사촌과...술김에 호기심에 저지른답니다.


그러다가 떡맛을 알게되고 일찍 임신하는거죠.

댓글목록

우땅님의 댓글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애들 한테 첫 경험 물어보면, 남친이었다는 애들 드믈고 ..대부분 술 꽐라되서 동네에서 어울리던 동네오빠나 친구들이라고 하데요.. 물론 사촌도 가끔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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