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마간다카페 개편안내 | 행복나눔 캠페인 안내 | 출석부
마간다통신
마간다 커뮤니티
마간다 스토리
마간다 카지노
필포유투어
베트남
태국
기타국가

회원로그인

마간다 커뮤니티

전체 가입 회원수 : 198,795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은 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1주전에 다녀온 앙헬레스 일기 2일차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라라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941회 작성일 16-02-11 17:23

본문


바바에 사진은 타 사이트에 올렸다가 날린 원본을 그대로 옮기겠습니다 ^^ ;

바바에랑 같이 찍은 사진에 제얼굴 가리고 올렸으나 아무래도 쁘락치가 걱정되서 날렸습니다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으아 안녕 형들 2일차 후기를 쓰러왔어

내가묵는 호텔은 센트럴파크타워 인데 비용이나 접근성 다따졌을때 펜트하우스 호텔이나 여기가 가장낫더라

2일차 여행기 시작해볼게 

카지노가서 1000페소넣고 3천페소 만들어서 가벼운마음으로 나왔어 어차피 난 재미로만해서..

헬스장가서 운동좀하고 밥먹고 저녁이되서 본격적으로 사냥을 나갔어 돌하우스 아틀란티스는 난 술만먹으러가 거긴왠만하면 바파인 안하는게나음....와꾸도 별로고 내상위험도있고 

여튼 몇군데 돌아다니면거 진토닉빨고맀는데 아니 어제따라 인물이 글케안보이더라 ㅅㅂ...

저번 방앙헬때 에쿠스바에서 월척을 건져서 다시가보니 완전 ㅅㅂ...욕나왔늠

그래서 한군데 더돌다가 다른곳을갔는데

진짜 눈에확들어오는 애가 보였어 난 정말 첨에 한국인인줄.. 깜짝놀람 불러서 한잔사주니 술도안먹고 오렌지주스를먹더라  나이는 21 가까이서보니 약간태국삘도나고 코도 오똑한게 너무너무맘에들었음 

바로 2500 때려박고

내가술먹으러가자했어
노래방가서 두시간동안 둘이서 노래부르고 게임하고 소주세병깠음 ㄷㄷ 와 취하길래 내가 춤추러가자고 델고나와서 클럽을갔어 스카이트렉스  둘이서 춤추고 예거마시고 난 거의 반기절했음  기억잃어서 일어나보니 호텔이야 ㄷㄷ 숙취가 너무심해서 옆에 자는애 삭안는데 와 탄력이탄력이

그냥 물렁한 탄력이아니라 근육질탄력있지?

운동한 여자애들 탄력 그런느낌이 확들더라고
ㅎㄷㄷ 허벅지만지는데 레알 아 이게 바로 회춘이지 싶더라

너무흥분해서 자는애깨워서 할라니까 샤워먼저하제 ㅋㅋㅋ 나부터하라길래 냉큼했지 그다음 걔가....

꽂휴 피부벗갸질도록 씻었움

콘돔장착하고 넣는데 와  ....와 .... 진짜 몸탄력이 역시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고  
내가항상 볼때 탄력있는애들이랑 해서 후회한적이없단말야

와.....진짜 얘는 아직도내가 꽂휴가 얼얼함

안에서 그뭐냐 명기처럼 꾸물꾸물움직이는데  레알이건 ㅅㅂ 콘돔따위로 이런 신이주신 감각을 낭비할수없다 싶어서

내가 can i take off this shit  ?

하니까 why 하길래

그냥 i love you 하면서 벗었음 ㅋㅌㅋㅋㅋㅋㅋㅌㅌ

와 와.
진짜 내가 앙헬레스에서 만난애중에 세번째손가락안에들어감 

그래서 오늘 저녁에또보자했엌ㅋㅌㅋㅋ 
한국델고가고싶을정도임

아... 한애한테 빠지면안되는디 큰일임

여튼 여기까지야

재믺는일 생기길 바래줘

댓글목록

라라진님의 댓글

라라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ahalasila님 // 저분 옆에 계신분이 엄청나시더라고요 2천페소 씩 거는데 제가봤을때 거진 8연승 중이셨음..

마닐라좋아님// 감사합니다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50,867건 17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577
택시기사 미터조작시 댓글(50)개
02-08 943
44576
별 내용은 없고 후방 주의 해야 할 게시물이나 올려볼까요 댓글(19)개
04-23 943
44575
전직ktv바바애 후기 댓글(39)개
07-21 943
44574
아는 바바에와 함께 JTV가서 논썰(일본인 아저씨 놀려주기). 댓글(32)개
03-20 943
44573
필리핀 전용 어플리케이션(android ver) 댓글(61)개
08-24 942
44572
민다나오는 미인 천국입니다(제너럴 산토스) 댓글(23)개
09-11 942
열람중
1주전에 다녀온 앙헬레스 일기 2일차 댓글(25)개
02-11 942
44570
모르고 지나치는 앙헬의 기본 매너 댓글(59)개
05-19 942
44569
짝퉁시장을 마무리하며 돌아갑니다 댓글(55)개
05-21 942
44568
드디어 에이즈 포비아에서 벗어났네요 댓글(39)개
08-17 942
44567
킹 마사지 후기 댓글(21)개
09-19 942
44566
JTV KTV도 못 가 본 놈의 어떻게든 뭐든 해보기 - 로컬 술집 1편 댓글(47)개
03-03 942
44565
세부 한인 피살사건 댓글(25)개
06-11 942
44564
다가오는 겨울시즌을 위하여 자게에 노하우공유 좀 합시다 회원님들.. 댓글(71)개
10-13 942
44563
헛....녀친이 내상을 주다니ㅡㅡ. 댓글(77)개
11-29 942
44562
꼭알아야하는 다섯가지~ 댓글(44)개
12-17 942
44561
필리핀 이 꺼려지는 이유. 댓글(33)개
04-12 942
44560
공떡 and 셋업 (지난 추억의 글 입니다...^^) 댓글(64)개
09-07 942
44559
이 정도 가오 잡아야 모델 사귀나 봅니다.. 댓글(36)개
12-15 942
44558
~ " 지금은 " 아디쓰는 필녀야 ^^ 댓글(16)개
05-28 942
44557
떡 실신 한 아이를 만났습니다 댓글(48)개
01-06 942
44556
마간다 인연 ... 필녀를 이해한다 ㅋㅋㅋ 댓글(17)개
09-05 942
44555
애연가의 귀국시 필수품 댓글(25)개
12-12 942
44554
어찌 소문이 났는지 아침부터 본부장한테 욕 듣네요 댓글(47)개
03-02 942
44553
불.곰탕 ~ 석촌 짬뽕 댓글(59)개
06-21 942
44552
잠자기 ~ 전 간단 소식 댓글(25)개
12-10 942
44551
이동하면서 가장 안타까운건 ㅠㅠ 댓글(34)개
04-06 941
44550
살아서 귀국 했네요. ㅋㅋ 댓글(62)개
07-05 941
44549
채팅 어플로 작업중인 바바에들 입니다. 댓글(35)개
01-24 941
44548
살을 빼야 합니다. 그래야 이런 처자들과 만날 수 있습니다. 댓글(55)개
10-13 941
44547
야들야들 하고 촉촉해서 마사랍 한것들 댓글(38)개
03-25 941
44546
여기 신문에서도 대서특필... 댓글(29)개
04-17 941
44545
필핀과 베트남 방문 비교 후기 댓글(62)개
04-27 941
44544
공항에서 삥 뜯겼네요 TT 댓글(49)개
06-12 941
44543
70세 노인의 필리핀식 사랑법 댓글(23)개
09-23 941
44542
다른 교민 사이트를 둘러보고 댓글(48)개
10-25 941
44541
그들을 떠나 보내며~~ 시원 섭섭함...^^ 댓글(75)개
11-29 941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 제휴 및 광고문의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Copyright ⓒ Maganda Cafe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