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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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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940회 작성일 20-06-25 21:50

본문


다소 긴 시간 운전을 할때면 난,

생각에 잠긴다


가끔 ...   노래를 부를때도 있는데

웃긴게

필에서는 한국노래를

한국서는 따갈송 연습을 하곤한다

... 언젠가 가 ㅈ티비 그녀들을 만나겠지?ㅎ



생각 ...  


생각은 별 특별한게 없다


시작은 늘 그렇듯 ...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응? ㅋㅋㅋㅋㅋ


그렇게 놀더니 내가 이럴줄 알았다

엥? ㅋㅋㅋㅋㅋ


이렇게 시작을 하다가 이내 곧 분위기를 바꿔...

야 이 ㅅㅂ셍퀴야 깜빡이는 켜고 들어와야지!

ㅋㅋㅋ

...  보려, 내 대뇌는 기억속 녀자들을 끄집어 낸다



필에서의 역사적인 떡들,

이런저런 ...    


로마 스페인에서의 지난 떡들까지도 예전에

자게에 다 옮겨놨기에 오늘은 어떤 추억을 곱ㅆ을까 ...

하다가 문득,


외모는 비슷한데 그 성향이 너무도 다른

그녀들이 생각났다



앵두


이 아이는 누가봐도 귀여운 아이였다


맨처음 문을 열고 들어올때, 내 가슴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하다가 ㄴ미 ㅋㅋㅋ

옆에 앉아서 자세히 살펴보니, 젠장 더 귀여웠다


성격도 활발, 애교도 많고,

키감 좋고 슴가는 꽉찬 B였다


냄새도 없이 ㅂ빨감도 좋았고 피부톤, 

서비스 ... ㅇ싸까지 가능하고 젤을 가져가면

하비욧도 다 해주는 아이였다


단, 하비욧은 막타임만 됨 ㅋㅋㅋ



무튼, 무엇하나 버릴게 없는 시간들이였고

음순이에 내 귀두가 찌그러질듯 문대도 그녀는

마냥 오케이를 했었다



단,


떡이 불가였다


난 ...  떡을 꼭 쳐보자고 계속 이 아일 본것은

아녔고 충분히 그 과정들이 주는 소소한 재미와

귀여운 취향저격 와꾸 때문에 많이 봤었는데


물론, 갈때마다 볼때마다 최선을 다해

시도를 해봤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절 대 불 가, 였었다



배우 내용 구성 뭐 ...  다 좋아 완벽해 ㅅㅂ

심지어 남자배우도 맘에 들어

응? ㅋㅋㅋ


근데 ...  노모야 ....   

이런 느낌이랄까? ㅎㅎㅎ



아까 운전을 하는데 그녀가 막 떠올랐다,


월 화 수 목 ... 막 달리다가 힘빠진 금요일을

맞이하는 느낌?

ㅎㅎㅎ



반면,


체리


이 친구를 처음 봤을때, 난 앵두와 너무 비슷하다고

느껴서 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었지만

가까이서 마주하니 ...  ㅅㅂ

광대가 정상의 범주에서 벗어나 약 2센치

더 튀어나와 있었고

배시시 웃는 모습이 이쁘지 않고 웃겼으며

피부톤은 조금 ...   하얗지가 않았다

아쉽 ...   


벗,

전체적인 분위기나 성격은 앵두와 많이 닮았었고

나름 귀여웠다



체리는 헌데 딱봐도 경험이 많은 아이였다


업소의 경험이 아닌 자연빵?의 농축된 떡력이

대화 곳곳에서 느껴졌으며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지난 남친들이 하도 ㅃ아서 닳아 없어진

함몰유두와

엥간해선 느끼지 못하는 코뿔소의 거친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사자도 못뚫어 ㅋㅋㅋㅋㅋ



하 다 못 해

숨소리라도 거칠어져야 ㅃ는맛이 있거늘 ...

체리는 ㅂ빨을 하다하다 

진짜 조낸 하다하다 ... 목디스크가 올듯한 느낌에서도

너무나 평온하게 천장만을 응시하곤 했었다


뭐, 뭐하냐 너?

공기보냐? ㅋㅋㅋㅋㅋ


키감 없음

슴가 별루

빠는맛 없음 

오랄도 대충대충 하다가 ...   스탑,



근데,


체리는 잘 대줬다


얘는 특별히 꼬실 필요가 없었다

두번째 만남부터는 그냥 대놓고,


오빠 콘 가져왔어?


어? 어 ...  언제나 소지하고 있지 ㅎㅎㅎ


그럼 빨랑해 빨리하고 나 좀 쉬게 ...  


어?

ㅋㅋㅋㅋㅋ



이런 아이였었다


저기 ...  뒤 뒤로 ...    아직 완성된 문장을 말하기도

전인데


그래!

하면서 재까닥 알아서 포즈를 잡는 아이였었다



진짜 과정은 재미가 없는데

떡은 되는 아이


ㄷ치기시 엉덩이를 때려 달라는 아이,



어쨌든 금요일까지 끝나면,

아무리 재미가 없어도 그래도 주말이 있듯

이상하게 ...   

떡을 쳤으니 돈은 아깝지가 않은 그런

아이였었다 ㅎㅎㅎ



그냥, 생각이 났었다



두 아이가 있는데 말이지,


하나는 99완벽한데 넣지를 못해

다른 하나는 ㅈ카 재미가 없는데 넣을 수 있어



난,


내게 ...   생애 마지막 발기가 찾아온다면

과연 누구를 통해 자극을 얻어,

라스트 사정을 할 것인가 ...  



난 생각을 하면서 라스트 우회전을 해

집 아파트 단지로 들어왔다



...  


누구


누구랑 하지?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 워낙에 쓸데없는 고민들을 하는 나는,

앵두 체리?

계속 생각을 하다가



잠깐만 ㅅㅂ,

라스트 사정이라면 무조건 필리핀 아니야?


왜냐?


마지막까지 짜도 또 나오거든 ...  


필리핀에선 신기하거든 ...



나도 몰랐던 내 육체의 잠재떡력을 만나고 오는

거거든 ㅋㅋㅋㅋㅋ




잠깐이지만 필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졌다


주말 주말 주말 ...

앵두 체리 앵두 체리 ...



....   그,  그게 과일이냐? ㅋㅋㅋㅋㅋ










복숭아가 오고있다


여름 휴가가 다가온다 ㅎㅎㅎㅎㅎ

댓글목록

쭈니랑님의 댓글의 댓글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 그때 제 추천을 받고 원샷 원킬 하셨쥬?ㅎ

그 친구는 지금 가게를 옮겼쥬?
이름도 바꿨쥬?ㅋ

아직도 나랑은 카톡을 하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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