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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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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꼬장불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209회 작성일 17-07-25 08:32

본문

미칠것 같습니다

어제 영통하는데

얼굴보니 반쪽이 됐고

입술은ㅈ말라 비틀어졌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왜 병원에 입원을 안했는지 화도나고 걱정도 되고

제가 빨리 가야 하는데

회사에 묵여 있는 몸이라 그도 쉽지 않고

진짜 미친듯이 시간이 안갑니다

오늘도 입원 안하연

어디서 사람 구해서라도 강제로 입원 시켜야겠습니다

3일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긴지 처음 알았습니다

댓글목록

말라테빵이님의 댓글

말라테빵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같은경험이 있는데 이아이들은 병원을 죽으러 가는것처럼 싫어라 하더군요...

왜그런지 이유는 몰라도 어떤심정이신지 이해가 갑니다.

부디 빨리 쾌유하기를 기원할게요~~~

늙은여우님의 댓글

늙은여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할매도 강아지한테 물렸다고 사진왔길레
병원가랬더니 괞찬다고 버티다가 한마디 듣고
병원에 갔다왔읍니다 그친구 살만큼사는 여자인데
병원가길 참 싫어합니다 나에 유일한 협박  다신 너
안볼꺼다 에 병원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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