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그럴수도...ㅋ

끽깐..양날의 칼.

한국 아저씨들이 애정결핍이라 그런듯해요

한단어 배우고 갑니다. ㅎㅎ

쿼팅 스펠링이 어떻게 될까요? 무슨 말인지 못알아 먹겠습니다 ㅠ

몇번을 읽었는지... 쿼팅이 아니고 콜팅 (미국 발음으론 코링) hay nako.. ㅋㅋㅋ 본문 수정 좀
 부탁 드립니다. courting 의 의미는 남자가 여자를 어떻게 마음을 이해 하고 리드를 하냐 하는데에 더 큰 의미가 있습니다.

relationship 과 courting 은 좀 별개로 쓰여 집니다 courtship 이 되야 겠죠^^

필애들도 쿼팅이라 발음하더군요 ㅎㅎ 구래서..

업소녀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것도 문제인듯요...

업소녀 본성은 착할수 있으나 환경이 그렇게 만들기 때문에...

컬쉽 및  수터 문화가 가장 원시적이만 또한 가장 이상적인

종족번식의 방법이죠

여러 남자중에 가장 뛰어난 놈을 고르는것

또한 우리는 절대 피노이의 컬쉽을 못 이깁니다

항상 같이 있어주고 1년 2년 끝없이 구애를 하니까요

우리는 돈 이라는 막강한 무기가 있지만 그 무기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필녀는 딱 30% 알때가 가장 좋을때입니다

그 이상 알아버리면 그때부터는 머리 쥐나기 시작하죠

저의 생각은 필리핀에서 결혼해서 애놓고 살지 않는한은

빠로빠로가 가장 정답에 가까운  방법인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생각은 이렇지만 빠로빠로는 저의 적성에 안맞더라구요

하...30%만 알때가 가장 좋을때입니다.. 와.. 이말에 무릎을 탁! 쳐봅니다.
진짜 그이상 알게되니 머리에 쥐가나네요...

이곳에 살면 내가 수많은 바바에들의 콜팅이 되는 이유군요..ㅋㅋㅋ 그만 좀 달라붙어라 애기들아~ㅎㅎㅎ

내 돈 먹은 여자한테서 내가 평가받는 다는 것은 기분이 나쁘지 건방진 것 같고 거기다 내 돈 바치면 될까요 안될까요. 알면서 하는 라라키도 있으니까? 개인 취향이지 뭐 . . ..

컬팅을 하라는 바바애한테 해주는 말,,,,

컬팅을 원하냐? 그럼 내가 피노이같이 하길 원하냐???  아마 대부분 아닐겁니다,,,ㅋㅋㅋ

컬팅하는 코리안 아니 포리너를 원하는 거죠... 장점만 취하겠다는,,,

저는 아직 이런거를 잘 몰라서 머리로 기억하겠습니다ㅎㅎ

컬팅...ㅎㅎ

필리핀 문화을 아직 이해 못하는 일인~~ㅋ

반대로는 좀 안되나요 ㅎ

아마존에서 통하는 문화~^^

한국에는 없는 문화.
그럴때는 바로 짤라버리면 간단히 해결돼요.

지나고 나서야 알게되는 컬팅도 많겠죠... 우리는 잘 모르니 우리 기준에선 연애라 생각하다보니.. 바바애 기준에선 컬팅 슈터 중에 하나 정도...ㅋㅋㅋ

아... 왜 갑자기 가슴이 아픈지..ㅎㅎㅎ

흠 쿼팅이 모죠 정확히

콜팅(courting)은 연애하기, 교제하기등의 의미로....즉 관계를 맺다의 의미입니다(Have relationship)....그런데 속어적인 표현으로는 여러남자를 사귀면서 그 중에 강한(괜찮은) 놈을 고르는 것을 말합니다.... ^^

오랫동안 외세에 침략당하여 비롯된

일종의 생존본능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