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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을 얼마나 사랑하고 한국을 얼마나 사랑하는진 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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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9건 조회 943회 작성일 16-11-05 16:47

본문

카페는 얼마나 사랑하는지, 관심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할말 다 해 놓고, 말끝은 거의 죄송하다고 하시고

그 죄송하다는 의미는 분란을 일으켜서? 괜히 불편하게 만든거 같아서?

죄송할꺼면 죄송한짓은 안하는게 좋겠네요.

댓글 포인트말고 직접 쓰신 글이 얼마나 되시는지요?

숨죽여 눈팅만 하면서 정보만 습득하고 내꺼는 내 놓지 않는 그런 부류가 남의 글과 사진을 평가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본인 욕심만 차리는 이기적인 사람이죠, 필핀에서 사업까지 하실정도면 얼마나 많은 정보를 아실까요?)

인증샷, 재미있는 글, 야한 글, 정보와 관련된글, 노하우와 관련된글 뭐가 됐던 글을 올린다는건

글의 재료, 글쓰는 재주, 글쓰는 시간 이런것들이 잘 섞여서 맛있는 비빔밥(게시글)으로 표현되었을때

그걸 맛보기 위해 회원이 늘어나고, 카페가 유지되고, 활성화 되는겁니다.

적어도 이 카페 내에서 카페가 이만큼 커지기위해 수많은 정보를 쏟아내신분들 앞에서...그분들을 평가하기전에 본인들부터 자격이 되는지 생각해보심이...

말은 순간 험하게 했어도 자주 필핀 시골 일상생활의 사진과 재미있는 문체로 스토리를 써주시는 나이어린 초코우유님이 눈팅만 하며 이기적인 선비놀음 하고 있는 나이많은 무거운입님 보다 더 이뻐보이는건 저만 그런가요?

댓글목록

무거운입님의 댓글의 댓글

무거운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어린 초코우유
  정보 감사 합니다
  많은 정보들 계속 올려 주세요 리써치 해 놓겠습니다.
      입 막 놀려 부려라 잉
  나이 않 많음...
      꼰대라 한 아버지 기분 나쁘심...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개뿔...골목대장이 뭐죠??

논쟁이면 제가 쓴글에대해 논리적으로 대꾸하세요

나이들어서 초딩처럼 노는거 보기 역겹습니다.

말라테코난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테코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거운입님 그러려니 하세요.
쟤들은 지들끼리 서로 쉴드 쳐주고 살살 비꼬면서 글쓰는거 좋아해요.
걍 그렇게 살도록 내비두세요.
인간에 대한 기본예의보다 지들 말초신경의 쾌락이 더 중요한 애들이에요.
우리들의 이야기란에 글 쓰다가 더 많은 사람한테 글보이고 자랑하고 칭찬받고 싶어서 그런거니 그냥 "우쭈쭈쭈" 해주셔도 되고요. ㅋㅋㅋ
저것도 보면 애정결핍에서 비롯된거에요. 사진올리고 관심받고 싶어서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하우는 이미 연재했던 글이 있습니다
[입문편] 이라는 제목 검색어와 [심화편]으로 검색 해보세요
필핀 밤문화를 글로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ㅎㅎㅎ

울트라빠워님의 댓글의 댓글

울트라빠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공지사항  이런거 다 읽었을거에요~

근데 입문편 심화편  이런건 보지 않았고

내상주의 글과 펭귄글만 다 봤어요 ㅎㅎ

연애기술 스킬은  백문이불여일견 같아요~~ 그  미묘한 밀고땅기기~~~ ㅎㅎㅎㅎ

무거운입님의 댓글

무거운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댓글을 다는 것도 회원으로 누리는 권한이고요. 눈팅도 권한입니다. 뭘 그걸 가지시고...
저에 댓글을 다셨던 분들 처럼 아니면 보질 말던가 그냥 지나가던가 하라 하셨는데..
동일 합니다. 내 글이 본인들과 틀리면 아니면 그냥 지나가시던지 보질 말던지 하면 됨니다.
그리고 죄송은 저와 의견이 틀려 댓 글 다는 분들에게 한 것이아니라 그냥 지나가신분들 읽고 그냥 지나가신분들에게 한 것이니 오해마세요. 사진에 관한 내용은 까페지기가 자유계시판 6번째주에 공고 해놓았으니 정리 하겠지요.
이제 많은 쟁글이 있었으니 까페지기에게 맡기고 그만 합시다.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종인지.. 머리가 나쁜건지...

밤게는 말 그대로 밤문화게시판이니 사진 맘에 안들면 클릭을 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그말이 지금 자유게시판에서 논쟁이 되고 있는 내용과 일치가 되나요?

나이들면 고집만 늘고 작은거에 삐져서 안 풀린다더니...

앞으로 밤게는 얼씬도 하지 마시길...그리 맘에 안 드는 사진 많은데 왜 자꾸가요? 딸잡으실라고??? 그건 유투브에도 많은데...

무거운입님의 댓글의 댓글

무거운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나이가 많다 관종 머리가 나뿐건지 나이가 들면 고집만 늘고 작은 거에 빠져 안풀린다. 그럼 장가도 안갔는데 필리핀에 와서 보지에 빠저서 손집어 넣고 기구넣고 사진올리고  그걸 옹호하는 젊은이.. 이렇게 생각이 씹에 썩어들있다. 정말 모르겠네...
나 나이 그렇게 안 많아요. 이제 저에 대해 그만 올리세요. 상대방에게 좋을 것 하나없습니다.

무거운입님의 댓글의 댓글

무거운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사진 요즘 몇개 안되는데 요즘 가입했는데..그래 몇개 안봤네.. 그래 이제는 이제는 딸 까지...여기까지는 아니데...
사과 하시길 경고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게는 원래부터 그런 정보와 그런 사진 그런 스토리를 공유하기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유지해온 게시판입니다.

혼자 성인군자처럼 굴고, 훈계하려 들지말고 어디서 굴러들어와서 정착된 문화를 지적질이냐고요?

왜이리 말귀를 못 알아듣지? 넘처나는 미디어 홍수 속에서 밤게 사진 안 올리면 학생이나 여자들이 그런 미디어에 접근 못한답니까?

부처님, 목사님 코스프레할꺼면 다른데 가서 노세요. 혼자 법원앞에서 모든 미디어를 중단하라고 1인 시위라도 하시던가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머리나쁜 아저씨네.. 그걸 옹호하고 찬양하는게 밤게 성격이라고 이 아저씨야... 받아들이기 싫으면 열지 말라니까 왜 자꾸 열어보고 지적질이셈...그니까 열어보지 말라고요... ㅉㅉ 나랑 안 맞는거 같아서 안보는게 그렇게 어렵나?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볼땐 니가 더 비겁해보인다 ㅋㅋ

머리가 나빠 반박하기 어려우니까 괜히 꼬투리 한번 잡아 볼려는거로밖에 안보이네 병~은 반사.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간다카페에서 이런 종류의 꼬투리는 열등감의 표현으로 밖에 안보인다 찌질아....

배꼽아래로는 이야기하는게 아니거늘 ㅉㅉㅉ

내가 너보단 나아보인다

흑인28호님의 댓글의 댓글

흑인28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웬만하면 둥글게 둥글게 살아가려 하지만

저렇게 대놓고 손목이네 경고네 하며 협박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댓글 남겼는데여

하나하나 따지고 들면 무거운입님 말씀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사진 보면서 공지사항을 떠올리고는 했으니까요

하지만 많은 분들이 그런 사진을 보며 즐거워하고

후기를 읽으며 방필의 추억에 젖으시고...

그런 생각만으로도 설렘을 느끼고들 계시니

조금 과해도 다들 그렇게 그렇게 넘어가는거 아니겠습니까?

저역시 대리만족을 느끼고는 했습니다

님의 의견에 일정부분 동의하는면도 있지만

협박성의 글들은  님의 의견에 동의 하시는 분들마저 등돌리게 하지 않을까요

그런 글들부터 삭제하시길 부탁드립니다

무거운입님의 댓글

무거운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사진 조심하라 했는데..
맨 처음에 시작은 댓글에 초코우유님께서 욕을 몇자 쓰셔서 시작 되었어요
그리고 동조 하시는 분들의 댓글로...
  쟁글은 있을 수 있지만 비하 욕 가족을 끌어 드리는 것은 아님니다 그래서  리써치라는 글을썼습니다
제가 욕한 내용에 초코 우유님께서 사과는 했지만 감정이 많이 상해 있고 지금 여기에 꿀떡님도  딸까지 끌어 드리는 내용을 실어 감정이 많이 상해 있습니다. 제 딸이 코피노이거든요.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어 이해부터 하셈.

딸 = 딸따리

ㅡ.ㅡ^

몇몇분들이 아닌 대다수의 분들이 동조를 왜 할까요? 그 게시판 성격이 그래먹은겁니다.

그리고 지금 알았지만 쓰리썸을하든, 친구의 남친을 꼬셔서 따먹든, 자매를 돌아가며 따먹든, 게이 똥꼬를 털든

거긴 필핀입니다. 필핀 문화적 사고방식으로는 그럴수 있는곳 아닐까요? 왜 한국적 잣대를 필핀에 들이대시는지? 사업도 하신다고 해서 좀 알만큼 아는가 싶었는데 뭣도 모르는거 같네요.

필핀에서도 나랑 아니다 싶으면 한국 잣대를 들이밀어서 사업하시나요? 조심하시길.. 그러다 총 맞습니다.

문화는 이해하는게 아니라 받아들이던지, 안 보고 살던지 입니다. 필핀 생활도 자중하시길 권유합니다.

필핀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이 대목에서 살짝 의심이 가네요

우땅님의 댓글의 댓글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거운입님은 아직도 초코님이 단순히 사진수위 이야기 해서 ..욕 했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초코님 3:1 로 했다는  밤게글에..뭐라고 댓글 다셨나요?
필리핀 망신시키는 애들이라구요?

님 같음 기분 안나쁜가요?  님이 누구랑 잤다고 글 올렸더니 잔뇬은 나라 망신시킨거라고 함? 혹은 미친애라고 한다면?

님은 초코님한테 사과안하시나요?  남의 글 머라하시기전에 님 댓글부터 살펴보시길...

무거운입님의 댓글의 댓글

무거운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에 초코우유님께서 사과 하셨고요 나도 사과 했습니다
댓글 안쓰려 했는데 이 글로 끝을 내겠습니다
우땅님 나이가 몇인줄 모르지만 이렇케 위하는 척 하며 글쓰면 초코 우유님이 이상해 집니다. 초코우유님께서 수빅에 살고 필리핀 부인이 있고 애가 있고 나이는 어리고 사업을 하고 아는 분들 만 왕래 하고... 이렇게 위하는 척 하며 필리핀 애들과 3:1로 관계를 했다 이게 뭠니까. 글을 이렇케쓰면 됨니까. 참으시고요 제가 우땅님보다 문화 역사 필남자들 여자들 술집 바바에. 관료 세나톨 메이여. 조폭. 필리핀 그런애들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필핀 사시면서 필애들 그렇다 하지 마세요. 저는 우땅님처럼 필을 보지 않습니다. 총 맞아 줄사람있고요 총쏴 줄사람 줄서 있습니다 돈으로가 아니고요. 총 맞아 보실레요 우땅님 농담입니다. 필에서는 누구나 저도 다 조심 해야 합니다. 끝

우땅님의 댓글의 댓글

우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보다 필리핀 많이 아신다구요?
저보다 필리핀 많이 아실수도 있겠지만.. 그걸 어떻게 확신하시나요?  저에 대해 얼마나 아신다구요? 

님보다 제가 필리핀을 더 알지..더 모를지 모르지만..
최소한 당신보다는 필리핀 더 많이 안다고..상대방 무시하면서  함부러 이야기 하지 않았음 합니다.

또한 필리핀 많이 아는게  ..나이 많은거 처럼 벼슬은 아닙니다.
여기서 나이 이야기를 또 꺼내시는군요.
저 오학년입니다.

총맞을 사람.총싸줄사람 많다구요? 협박이신가요?
어느회원 분한테는 손목조심하라 하시더니
총맞아 보실래요? 이말 농담처럼 안들리고
협박처럼 들리네요? 

님의 마지막 댓글을 보니 말섞을 필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저도 이제 그만할랍니다..

아 마지막 말은 저도 유일하게 동감입니다.
필리핀에서는 누구나 조심해야 한다는 말..

세부짱짱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짱짱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많이 나간것 같아 댓글 남깁니다...

무거운입님이나 우땅님..잘아시잖아요..필에 거주하는 사람치고 한다리 건너면

정치.경찰.조폭등과 다 연계되고..다리 하나 더 건너면 속칭 킬러까지 연 줄 닿는게 어려운일 아닌거....

무거운입님의 처음 취지는 회원들과 운영진도 충분히 각인 되었을거고,,,

이후 조치가 있을걸로 예상되고...지금은 처음 본질과 달리 감정 싸움으로 가고 있으며..님도 필리핀에서 이런 총 ..농담이?..이건 아닌거 같군요...

같은 한국 사람끼리...필리핀에서는 누구나 조심해야한다...이런말 보다...서로 약간 더 양보 하셔서..이번 사태에 대한 댓글 다 삭제 하시고...

감정 털었으면 합니다...

초코우유님은 사과 하시고 글 삭제 하시고 ..감정도 터신것 같습니다...

몇년전 필리핀 사업한답시고...졸딱 말아 먹은적 있습니다...

한국사람에게 사기? 당하고...그때 사람이 독해지면 어디까지 가는지 제 자신을 느끼고...이젠 필은 놀러만 가지 ..사업은 생각지도 않죠...

몇년이 지난 지금 생각해 보면 ...빨리 털어버린게 백번 잘한것 같습니다..

두분 사업 번창하시고...

서로 댓글 삭제와..감정과 모든 않좋은일 마음에서 삭제 하시길 바랍니다.....그리고 다들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캘빈님의 댓글

캘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뭘그리도 열을 올리실까. . .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됩니다
정  화안풀리면 종모떄 만나 터세요
사는거 별거 아닙니다
좋은 사람 만나는거  좋은 여자 만나는 것보다 몇 천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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