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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과 베트남 방문 비교 후기

페이지 정보

글쓴이 : DDY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2건 조회 940회 작성일 16-04-27 21:16

본문

안녕하세용 형님들

구글링과 마간다 카페 눈팅만으로 오라오라 병을 달래다가 처음 방문기를 올리는 중입니다.

편의상 친구한테 얘기하듯이 글 올릴께요 형님들 너그러이 이해부탁드립니다.

또한 처음 기재해보는거라 필력 딸리는 것도 이해바래요^^

 

후기 Go Go ~~~

 

필핀 세부는 두번 갔다왔궁, 베트남은 한번 갔다왔옹

베트남은 너무 빡신일정으로  일주일전에 갔다 온 거라 아직 여독이 남아 있는거 같아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이고, 처음 필핀가는 형님들 필핀 갈때나 혹은 벳남 갈때 참고 정도나 하구, 혹시나

고수 형님들은 그냥 짜식 귀엽네 하고 한번 웃어 주길 바랭~~

 

[내 소개]

30대 중반 보통 회사댕기고 면서 안짤릴라고 오늘도 야근을 결심하게 되는 회사원이구.

외모 또한 175/67, 지극히 평험한 남성이양.

(한국에서는 걍 뭐 준수하게 생겼넹 이런소리 듣는데 필핀가면 닝링 닝링(존잘 존잘)

 이소리 갈때 마다 들어 봤옹 클럽 피싱녀들 말고 몰에서 만난 현지인들이 말이야.. 이맛에 가는것인지도 몰랑. 자뻑 미안행~~)

 

[세부 후기]

첫 방문/ 두번째 방문 논건 비슷하니깐 걍 구분 없이 얘기 할께, 첫번째는 친구랑 갔었고, 두번째는 혼자갔다는 차이 밖에 없엉

 

 - 스킨스쿠버 : 방필 하자 마자 처음 한건 스킨스쿠버야. 이거 강추할께. 맨날 떡만 치는거보다 이런거 하나 하는게

                      더 추억이 되고 좋은거 같아

 - 막탄 리조트 : 휴식을 즐기기 딱 좋지. 수영 하고 맥주 마시고. 신선놀음 하기 좋잖앙? 세부 시티 호텔보단 비싸지만

                      놀러 갔으면 쓰고 와야지 안그랭? 첫방, 두번째방때도 모벤픽을 갔었는데 거기 한국인들이랑 일본들이 태반이야.

                      일본인 여자애 둘이 놀러온 얘들 꼬셔서 원나잇을 즐겼지. 이게 갑이야. 얘들 5월에 서울온데서 또 만나기로 했엉

                      피싱걸 데리고 리조트 가는건 비추 할께 내가 두번째방때 그렇게 했었는데 한국인 가족단위도 많은데 쫌 쪽팔리더라공

  - 비키니 바 : 여기서 바파인 할생각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걍 진상짓만 했어. 내꺼 맥주 하나 시키고, 레이디스 드링크 한잔 시켜주고

                    내가 하고 싶은거 다해 젖, ㅂ ㅈ 만지기 물론 걸친 천쪼가리 위에서 말이야. 막 뭐라하는 친구도 있는데 그럼 걍 나가면 돼

                    미련없이 그럼 붙잡고 레이디스 드링크 하나 더 시키고 만지라고 그러는데 일단 만지고 난 그냥 나왔어.

                    대부분 자기 3,000에 델꼬 가라 그러더라공

                    내가 아는곳은 망고스퀘어 쪽 밖에 없어서 하루밤에 5군데 돌아 다녔어. 그리고 진짜 떡감 찾으러는 클럽을 가는거지

  - 클럽 피싱걸 : 딴 클럽 한군데도 안가봤어 오로지 J'eve (구 줄리아나) 이름 바껴도 걍 줄리아나로 불리더라고. 여기서 맥주 하나들고

                        두시간 실컷놀면서 피싱걸들 찝쩍거리면서 노는게 내 스타일이더라고. 재밌엉^^ 강남 클럽가면 여자찾아 삼만리

                        여자들한테  말걸고, 까칠하게 까이고 이런게 보통이잖아(아님 말고) 필핀에서는 물론 돈이 목적이겠지만 반대의

                        상황이 연출되는게 재밌엉 ^^

                        비키니바에서 진상 이었다면 클럽에서는 걍 돈 많은 오빠야 몸 값 흥정하는데에 굉장히 쿨하게 해줘 4,000!!!

                        클럽 안에 VIP 부스도 가봤는데 자리비용은 따로 없고 15,000페소치 술이랑 안주 시켜먹으면 되는데, 난 이거보다

                        맥주 하나들도 돌아 다니는게 더 재밌더라고, 아직 에너지가 남아있나봐~~

   - 일 반 인 : 세부 시티 아얄라 몰. 만남의 광장이지. 환전 이랑 깔끔한 식당들로 추천할께. 방필 할때 캐리어 들고 가지 말고 걍 옷한벌만

                    입고 가서 여기가서 사입어도 된당~. 품질은 괜찮앙 한국이랑 똑같은 듯. 지오다노 사면 뭐 똑같겠지 뭐..

                    암튼 여기 돌아 댕기면서 눈 마주치는 얘들 죄다 걍 윙크 달리면서 돌아 댕겼어.. 미친놈이지 한국에선

                    그러다가 격하게 반응하는 처자가 있을 꺼야.. 막 웃거나 부끄러운데 좋은티? 뭐 그런거.. 그럼 가서 말걸어..

                    전화번호 달라고 말이야~~ 두번째 방필때 두번 받아봤엉.그렇게 전화번호 받고(공항에서 전화되는 요금 가입 필수겠징??)

                    대충 문자 남겨 시간될 때 보자고... 아니면 말고 클럽 가면 되니깐 말이야.

                    보면 뭐 술한잔 묵고 호텔 가는거지.. 근데 확실히 피싱걸 보다는 몸매나 떡 스킬이 떨어 지지. 근데 뭐 일반인 공략 했다는?

                    그걸로 만족해 .. 또 부작용이 있어 ... 카톡아이디 이런거 알려 줬을때는 .. 한구와서도 계속 연락와.. 뭐 .. 나야 여친이랑

                    헤어진 상태라 상관없었지만. 말이야... 이건 뭐 시내 돌아댕기다나 시도 해본들 돈드는거 아니잖아? 해봐 형들 재밌엉~~

     - 채   팅 :  나는 여기서 철저한 내상을 입었어.

                    이건 솔직히 내가 잘 못해서 그런가 ... 채팅은 쫌 별로더라. 변수가 너무 많아.. 사진빨,,,, 트랜스,, 레이디 보이... 등 등

                   . 방필 하기 전부터 설레임에 스카우트랑 데이트인아시아? 그걸로

                    열심히 해서 몇명 선별해서 카톡 아이디 따고 채팅하면서 적절한때에 보기로 했어.... 뭐 나름 자신있어 하길래 100불

                    부르더라고.. 뭐 즐거움만 있다면 50불이나 100불이나 놀러간거니 써야지? (호구 마인드 좋지?) 그러면서

                    하나 불러봤지 호텔로... 근데 ...아... 삽입하는데 얘기 다리를 쫘악 안벌리려고 하는거야... 뭐 지 이거.. 이러면서 계속했지

                    하면서... 떠오르는거야... 이년이거 오리지널 여자가 아니구나... 아.....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일단 발사 부터 하고..

                    다 끝내고 실랑이 했지 ... 어찌 어찌 해서 20불 주고 보냈어.. 호텔 프런트에 헬프 전화 까지 해서야 보낼 수 있었어

                    최악의 경험 이었지... 근데.. 난 아직도 트랜스 구분을 잘 못하겠어 ㅜ.ㅜ (멍청이)

       - 그 외 내상 : 택시 타는데 어떤년이 따라 타는거야... 자기 얼마주면 호텔 까지 따라 가겠다고... 뭐 호텔이야 가드 있고 나의..

                          여권과 중요물품은 다 안전금고안에 있으니.. 문제 있겠나 싶어서 와꾸 슬.. 보니 나름 괜찮은거야.. 그래서

                          오케이 하고 바로 택시 뒷자리에서 내 ㅈ ㅈ 를 꺼내는 시늉하니깐 반자동으로 빨아 주는거야.. 허허... 진짜야

                          나는  설마 했는데. 진짜 잘 빨더라고.. 그러다가 택시 기사가 뭐라 뭐라 하면서 나보고 쟤 레이디 보이니깐

                          조심하래... 그러다가 그 년.. 말고 그 형이 왜 그런걸 얘기 하냐고 둘이 막 싸우는거야... 뭐 어찌 어찌 해서 돌아가는

                          택시비 주고.. 기사 아씨 한테도 얼마주고 그런적이 있어.. 근데 트랜스에 쑤신거 보다 걍 레디보이한테 빨린 느낌이

                          더 낫더라 ( 나 요상한 취미 있는건강?)

       - KTV : 노래방, 룸싸롱씩 유흥은 한번도 안가봤어.. 뭐랄까 그냥 혼자서도 잘할 수 있어 .. 뭐 이런 패긴가? 암튼 안가봤엉~

                  이건 나중에나 가볼려구 모든것이 귀찮아 질때..

      

세부 2월에 갔다온거라 또 기억이 새록 새록 떠오르면서 또 가고 싶어 지넹

지금 현재 여름 휴가로 7월에 마닐라 뱅기, 호텔 예약완료 상태양. 여름 휴가 그날 날짜 못 맞추면 뱅기값, 호텔값 다 날릴 각오 하고

잡아놨엉 그땐 친구랑 함께 쓰리썸, 스와핑 다 해볼꺼야, 스와핑은 아주 어릴때 한국에서 해봤는데 코찔찔이 때라 한번 하고

다 헤어졌엉 무서웠나봐, 이제는 제대로된걸 즐겨보고 싶엉

 

마닐라 가기 전까지 요기서 공부 많이 하고 갈려구~~ 다시는 트랜스에 쑤시는 일이 없도록 말이야~~~

 

자 그러다가 7월 까지 언제 기다리니? 그치? 맘속에서는 계속 오라오라 그러고.... 

어쩌겠어 대충 찾다가 베트남 호치민이 보이데? 에이 뭐 가자 해서 갔다 왓엉 3박 5일 짧은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 후기]

 

퇴근후 주말 놀고 인천 새벽도착에서 바로 출근 하는 일정이었지.. 짐도 안들고 갔어.. 그냥 차안에서 신발 갈아 신고

정장 한벌 벗어 두고.. 현지 에서 바지랑 티셔츠 몇개 사서 놀았엉, 양말도 다 사고.

캐리어 없고 걍 조그만 백팩 하나가 전부인 여행이었지.. 세부 갈때도 캐리어는 안들고 갔었네 그러고 보니..

 

 - 마사지 : 금요일 퇴근하고 현지 새벽 도착이라 피곤하잖아? 그래서 바로 사전에 검색해본 호텔 마사지로 갔엉.. 비*동 호텔

               마사지. 첫날 본 아가씨가 필핀을 잊어 버리게 하더라고.. 하얗고 육감적인 몸매. 날씬한데 가슴은 욜라 큰거 있잖아....

               진짜 발기력 최고였던거 같아~~... ㅂ ㅈ 털도 완전 내스탈... 삽입 하고 싶다고 하니 100불달래 ... 뭐 아직 첫날이니깐

               뭐 여기저기 가볼곳 많으니깐 참자. 하고 걍 마사지에 대딸 만 받았엉 팁포함 3만 5천원정도인거 같아 베트남 돈 단위가

               너무 커서 헷갈리는데.... 뭐 놀러 간거 자나? 좀 더 주면 어때.. 요런 호구 마인드 또 발동하지~~~

  - 일반인 : 마사지 받고 나왓어 시간은 한 대충 5시 반? 해가 뜰 무렵..  이때까지 호텔 예약도 안했엉... 바로 호텔 예약 어플 키고

                적절한데 했지.. 수영장 있는 곳으로 놀러 갔는데 조식먹고 수영한판은 해줘야 겠징?

                많은 사람들이 소매치기, 날치기 조심하라 하던데 난 벽돌폰 하나 더 들고

                간거라 가져가도 별 상관없어 가지고 그러면서 동영상 촬영하면서 거리를 활보했어.. 그러면 또 반응 하는 얘들이 또 있어요

                딱 눈에띈 여자애 세명.. 엄밀히 말하면 일반인은 아니야... 클럽에서 술파는 애들? 그러다가 뭐 기회되면 자기 몸도 팔고?

                암튼 셋다 영어는 하더라고.. 그렇게 그 얘들이랑 놀고 아침도 같이 먹고. 나중에는 호텔 수영장에도 불러서 놀다가 셋중 한명

                50불주고 했어.. 얘들 알면 편하더라고 오토바이 다 타고 다녀서 어디 가자 하면 태워주고 말이야

   - 옴 카페 : 커피도 팔고 술고 팔고, 당구도 치고 아가씨도 함께 있는 곳이 있어... 내가 잡은 숙소에서 도보 가능한 곳에 이곳이 밀집되어

                  있었는데 이 거리가 일본인 거리라서 그런지 얘들이 입사만 하는데 막 50불씩 부르고 그러더라고... 허허.. 여기서 부터는

                  쭉 내상의 연속이야 현지인들이 가는곳은 분명 싼곳 있을텐데 말이지 내가 공부가 부족했나 .. 못찾겠더라고 ..

                  암튼 당시에 뭐... 나는 클럽이라는 나의 떡감 찾을 대안이 항상 있단 마인드로 여유가 있었지..

                  암튼 가게 안에 들어가면 여자얘들이 막 들러 붙어서 여자 찝으라 그래. 선택해~~ 젤 맘에 드는얘로.. 그러면 얘기 ?????

                  무슨 얘길 하지? 얘들이 할줄아는건 안녕하세요? 어디서 왓어요? 코리안? 재팬? 차이나? 뭐 이정도가 다 인거야 

                  재미없더라 ㅜ.ㅜ..... 50USD, 100USD 이건 잘하더라.... 뭐 그래 따분하게 앉아있으면 가슴보여 주고 ㅂ ㅈ 보여주고

                  VIP룸으로 가자 그래 막 50USD 입으로 빠는 시늉 하면서... 걍 나왓엉.... 두근 두근 하면서 클럽으로 말이야...

    - 클   럽 : 캬.. 뭐... 내가 잘못알고 갔나???? 아니면 한국 사이트에 너무 소개가 많이 됐나??? 한국인 여자들이 왜케 많은거야.. ㅜ.ㅜ

                  LUSH 라고 검색해봐 젤 많이 나올꺼야 ...... 그리고 베트남얘들은 클럽에서도 나 창녀니 델꼬 가시오 라고 대놓고

                  그러지 않더라고... 열심히 떠 봐야해... 골때리는 거지 말도 안통하는데... 솔직히 한국에서 처럼 여자 찾아서 노력햇어......

                  그 노력이라면 한국에서도 한번 했을꺼 같앙 ㅜ.ㅜ 이러다가 소중한 시간 다 허비 하겠싶고 조바심이 나더라고.. 하..

                  제대로 호구짓 한거야 걍 부르는데로 주자 백불 뙇!!! 내가 마음의 여유를 두고 뭐 쫌 써야지 하는거랑 위기감에

                  백불 쓰는거는 너무 차이가 있지 않겠어? 내상인정!!!

     - 채   팅 : 위챗으로 주변 찾기 하면 강남언니들 뺨치는 미모의 여성들이 영어로 막 다가 올꺼야.. 그 사진들은 당연히 가짜고

                   채팅하는 얘는 여자도 아니야.. 걔들은 영어로 채팅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양.

                   채팅만 따로 해주는 사무실 같은곳이 있더라고

                   보도방 같은 곳... 뭐 이거라도 해보자 싶어서 하나 불러 봣어..

                   아가씨 괜찮아!! 오 어리고 이뻐! 근데 대화가..... Thanks 라고 하면 Yes라 그래... .???? R u crazy? 라고 해도

                   Yes라 그래.... 허..... 목석에 ㅈ ㅇ 발사한 기분이었어 ㅜ.ㅜ 숏타임에 50불 줬어...

      - 종합의견 : 베트남은 밤 문화 보다 낮에 쇼핑하고 관광지 돌아 다니고 북한식당 가본게 젤 재밌었어... 밤문화는

                       나같은 벳남 초보자 한테는 내상입기에 딱 좋은거 같았어.. 공부를 더하고 가거나,,, 현지 상황에 빠삭한 지인이 있다면

                       좋을 꺼 같아. 밤문화 말고 서양인들과 어율리기에는 베트남이 적격이야. 양키 누님들 하고 사진만 겁나 많이 찍었어

                       먹진 못했고....말이야...

 

 

※ 결론 : 베트남걸 와꾸 좋아~~ 근데 말을 못해~

             난 베트남 보다 필핀이 더 낫더라~

             빨리 레벨올려서 마닐라 공부 많이 해서 재밌게 놀꺼양~

댓글목록

Mr돼지국밥님의 댓글

Mr돼지국…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잼나게 잘 써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근데 존대 해주시면 좀더 좋을텐데 ..좀 아쉽네요.
저희 카페에는 연령층이 다양합니다.

DDYONG님의 댓글의 댓글

DDY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어의 한계가 너무 컷던거 같아요.. 몸매는 ㅎ ㄷ ㄷ 합니다.. 베트남 처자들
그리고 제가간 호치민의 경우 주고객은 한국 보다, 일본과 서양인들이었어요..
제가 잘 모르고 돌아 다닌건진 몰겠지만..

DDYONG님의 댓글의 댓글

DDYO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친구들이 걱정 많이 했습니다. 혼자 그렇게 돌아다니다가 사고 난다고...
하지만 현지 주의사항은 항상 숙지하고 안전한 곳이다 판단됐을때 노는거 같아요.
생명은 소중하니까요 ^^

kyle님의 댓글

kyl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줄리아나에서 반대상황 연출되는게 재미있지만 ㅎㅎ 떡감은 ktv가서 찾는게 더 나은듯해요

저도 첨에 1~2번 갔을때 일반인 꼬시는게 진짜 재미있었는데..

요즘은 그런열정이 많이 줄었네요

베트남 후기는 새롭네요

잘봤습니다.

루갈랑님의 댓글

루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트남 공산권이라 혼인관계 아니면 혼숙이 힘들던데 잘노셨네요 아가씨는 정말 베트남 갔다가 필리핀가면 정말 원숭이로 보이더군요 한국녀가 100이면 베트남 80~90  태국 60~70 필 50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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