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레이터 부끄......하네요

대만님 필수 아이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갑 사가셔야죠 ㅋㅋ

글쎄 그걸 자꾸...^^

장갑은 편의점에서도 파니..

그러니까 그게..^^

필방사우라고, 예전에 홍익인간님이 정의한 방필 필수품 4가지가 기억나네요.
콘돔, 젤, 바이브레이터, 코스튬 의상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홍간님 필방사우..선비의 향기를 느낄 수 있네요..^^

정노환은 어떤데 먹나유?

배탈 설사에 잘 듣습니다..^^

노환에도 잘 듣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수 배웁니다..ㅎ

배우기는요..안타까울 뿐이죠..^^

장갑도 같이 !

글쎄 그게..ㅠㅠ

아하, 이게 있었군요..^^

돈 여권만 있으면 될듯싶습니다

그렇긴 한데 약에 쓸려면 개똥도 없다고..^^

전 필요하면 현지에서 사는뎅 ...

글쎄 이게 급하게 조달이 안되는 경우가 있어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드라구요..^^

마데카솔요..

방필 선배님의 지혜..^^

고추장!!

저는 없어도 괜츈해요..^^

배우고 갑니다 ㅎㅎ

아이고 이런걸 배우면 안되는데..^^

곧 방필하시나 보네요~

항상 준비만 철저하죠..^^

정로환은 저도 앞으로 챙겨가야겠네여~ ㅋ

장갑은 필수...가끔 까먹어서 나감한...ㅠ.ㅠ

준비성은 좋은거죠

흠... 일단 전 상비약 품목이랑 위생용품으로 나누는데요... 상비약은 거의 비슷한데... 위생(?)용품에서 하나가 빠지는군요... 뭐... 우리같은 선비들은 역시... 듀렉스(알리에서 주문한 유통기한 지난거에 물을 담아보았습니다... 안새요!  맘놓고 주문하세요)... ^^;

홍간형같은 분은 역시... 내공력 높으신... ㅠ.ㅠ

필방사우... 에구구... 부러울 따름이지요... ㅠ.ㅠ

듀렉스 울트라필, 잘 찢어져요.

전 뭐... 비상용으로 구매한거라... 잘찢어지는지 실험은 못해봤네요... 흠... 함께 구입하는 아스트로글라이드와 함께라면 큰 문제는 없겠지요?

하나 빠지는 위생 용품 사는 게.. 그게 참 쉽지가 않아서..흠흠...
특히 공항에서 아리따운 아가씨나 아짐들의 눈초리가 무서워서..ㅠㅠ

전 사가미 오리지널 초박형을...흠흠..

사가미도 많이들 쓰시지요... 문제는 가격이랑 브랜드 이미지인데요... 오카모토와 사가미가 전범기업이라는 설이 있더군요... ㅠ.ㅠ
전 뭐... 원래는 유니더스 일반형( 모텔비치품)의 애용자였는데... 유통기한 도과로... ㅠ.ㅠ

흠...  동전파스 좋아요.
감기기운이 있을땐 목아래 견갑골 가운데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직빵.

오호~ 좋은 상비약입니다.

그런게 있나요..??

노리님은 알고 계실것 같은데요...로이히 츠보코  라고 동그란파스.

http://diner.tistory.com/3062

저도 요건 꼭 가지고 다니는데요... 이게 유통기한이 의외로 짧은 단점이 있더라구요... 밀봉해놓아도 시간이지나면... 약발이 안받아요... ㅠ.ㅠ

사진 보니 알겠네요..
전 아직 안 써봤는데 한번 트라이 해 보겠습니다..^^
어찌 노라님은 저보다 더 잘 아세요..^^

잘보고갑니다

오,,정로환,,배우고 갑니다..여행가서,,물이 안맞아,,뒷구녕으로 물만빼고,,호텔에 있으면,,시간이 너무 아깝겠죠?

ㅎㅎㅎ 정로환 좋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정보네요

이런 글 좋아요..저같은 초짜는 오늘도 하나 배우고 갑니다~^^

장갑부터 삽니다 ㅋㅋ

정로환 배탈 설사
심하면 두알....직방이죠.

ㅎㅎㅎ

혹시 그거요?

흠..비상약 종류별로 다준비해 갑니다...마지막날은 다주고 옵니다~~ㅎㅎ

장갑이 없네요ㅋ

팬티스타킹 추천 합니다..ㅋ

잘보고갑니다 ^^

아 잘봤습니다 ㅋㅋㅋㅋ

잘보고갑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수 배우고 갑니다~~유익한정보군요 ㅎㅎ

저는 항상 장갑부터 구매 합니다.. 청결제랑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