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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필리피나의 언니를 소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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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말라떼뽀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6건 조회 981회 작성일 20-01-16 21:50

본문

3년 전 로빈슨몰서 점원과 손님으로 만나서 알고 지내는 친한 필리피나가 있습니다. 물론 이 친구와는 hindi soksok입니다. 

지극히 건전한 사이이고 방필때마다 만나서 밥사주고 안부를 묻고 지내는 필리피나입니다. 

이번 방필시 자기 친 언니를 소개해줄테니 3일만 같이 지내보라 해서 ok는 했는데 갑자기 소개시켜 준 의도가 궁금하네요 ㅎㅎ

언니는 부록도 없고 싱글이라 하고 한국 남자 사겨본 적 없다하네요

제가 유부남에 방필때마다 여자 바꾸는 빠로빠로인걸 알텐데


1. 그냥 돈 필요해서 친언니 팔아넘김

2. 저의 ㅆㅆ실력을 체크하기 위해서 

3. 언니가 한국 남친 필요해서


저는 1번의 향기가 강하게 나지만 돈 필요하면 지가 오면 되는데

역시나 필리피나들은 샤이해서 그런가요 ㅎㅎ

댓글목록

말라떼뽀에버님의 댓글의 댓글

말라떼뽀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간인은 저랑 친한 동생이 그렇고 언니는 얘기해보니 에스코트 해본 적 없는거 같네요 필리피노하고 떡이나 겁내 만들던 아이인듯 ㅎㅎ
그래서 제 와꾸 스탈은 아닌데 만나보려고요
대한 남아의 힘을 보여주겠습니다 ㅎㅎ

초이천사님의 댓글

초이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통 저런 경우는, 자기만 이리뛰고 저리 뛰고 식구들 먹여 살려야하냐.. ( 반간인 역할).. 언니도 이제 부터 일선에 나가 외국인도 만나고 돈 좀 벌어와.. 집에서 놀고 먹지 말고..  이럴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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