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생각은 없지만 좋은말씀이네요

이말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제가 자주 쓰는 말이지만 "필리핀은 놀러 오는 곳이지 정착해서 사는곳은 아니다"

역시 조물주 위에 건물주!!!!!

가슴에 깊이 깊이 새기겠습니다.

필은 그냥 놀러 가는 곳이다.

사는 곳은 한국이어야만 한다.

메이비 ...이 분 ,,

간혹 댓글에서 뵙곤 하는데 다 맞는말만 하시는듯 합니다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 ^^


한번쯤 경험은 좋은데 ...근데 ... 그 중심축은 한국에 있어야 합니다

즉 여기서 망해도 돌아갈 곳이 있어야만 합니다

아니면 ... 진짜 ㅈ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짭니까 ?
한국 에서도 일자리 구하기
무지 힘드는데..

곧.
필 이나 한국.
평등(?) 해지리라 봅니다.
필 경제성장률 7.5%
한국  마이너스 0.38% 성장.
십몇년 쯤 후가  되겠네요.

그동안 실컷 즐겨야지..ㅎㅎ

맞슴다.. 동남아 가라고 시~부리다 짤린 비서넘도 있지유~~~

필7년차로서 많이 공감 되는 글입니다.
그런데 특히 요즘 잘못된 정보을 유튜브로 소개하시는 분들 자주보게 되네요...ㅠㅠ

전 건물주도 아니고 필핀 와이프도 없습니다.  다만 최악의 경우 언제든 조국에 갈수있는 기반이나 먹고살 전문기술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그 기반이 재산이 되었는 가족이 되었든말이죠.

한국에 건물이 있어서 월세 수입이 있는걸 말씀하시는거겠죠

대사 & 영사는 둘테족에 속하는지유 ???

그렇죠. 왕이죠. 필리핀왕!!!  경함한 일화도 있는데 이야기하면 제가 누군지 나와서 패스!!!

배고픈 필핀귀신한데 청탁을 좀~~~~

그저 필은 조용히 놀러갔다  조용히 귀국하는게  필리핀을  사랑하는 방법입니다

좋은글 입니다. ㅋㅋ

다시한번 되새기게 하는 말씀입니다

전
영어 공부 하러 왔다가
어느새 10년차 거주자가 되부렀네요 ㅋㅋ

헐 능력자시네요 ㅎㅎㅎ
준비하고 가는 분들도 실패하는 마당에
맨땅에 헤딩으로 10년 거주라니 ㅎㅎ

운이 아주 좋았죠 .
사고 않치고 묵묵히 일만 ..
성격차가 크다 봅니다 ㅋㅋ

한국에서는 차 정비를 아주 잘하는 기술자로 알아 주는 실력인데도 필에서는 안 먹히는 모양입니다.

귀국을 하고 싶어도 여기저기에 돈을 빌리면서 저질러 놓은 것이 하도 많아서 귀국도 못하네요.

인정이 되는 글입니다

내 후배 한명은 죽어라 개인 연금부워서 젋은시절 부터
헬쓰장하면서 부웠나봐요

그러더니 평생연금  한화 월 오백을 받게되니 헬쓰장 처분하고
한국녀 싫다고
필리핀 가더라구요

그것도 인정이 되더군요

필에서 사업은 많은걸 만들어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앞으로 서류 작성이 안되죠
필리핀인이 아닌 이상 은 말입니다

그래서 필인들을 그자신도 모르게 세웁니다만
나중 그걸 알게된 필인들이
저 사업체가 내꺼다 주장하면 사업체 날라가죠

이건 먼저 터를잡은  필리핀내  중국인들이
다른 외국인들의  진입을 막기위한 법을  의도적으로 만든거죠  지들만
해쳐 먹겠다는 법이니 이중삼중  진입금지 법을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걸 피해서 필내 사업은
필리피나와 서류상 결혼을 하는것도 필요하구요
실제로  아이도 가져야 배신을 못하니 그것도 필요해 집니다

암튼 필내 사업은 많은걸 해야하고
보통일이 아닙니다

누구는 요즘 필녀와 결혼하고 사업은 졸리비 망이나살 머큐리
드럭등등
프렌차이즈 하겠다는데  그거 간판값 엄청 비쌉니다
그래도
가능하면 그런쪽은 거의 안정적 이랄수도 있습니다
만  그것도
복잡한게 많습니다  자신 앞으로 서류 작성이 안되죠

국내 건물하나 임대료나오면 그걸로 필 놀러가는게
땡 같아요
마음도 편하게 말입니다 ~ㅎ

잘 새기겠습니다.. 저도 장사나 돈벌기가  5~6년 다니며 알아 봤는데 쉽지 않겠더라고요  그냥 즐기면서 놀다가 가야죠...

정착하시려는분들이많은가봅니다

정착하시려는 분들 정말 많습니다~
저도 역시 그 중 하나에 속하구요
저도 한국에 사업체가 있기 때문에 저 없이도 잘 돌아가게 만드는중입니다.
뭔가 돈나올구석 없으면 저 역시도 시도조차 안할겁니다.
여기서는 그저 여기 머무는 동안 생활비정도만 나올수 있는
사업아이템 구상중입니다~~
뒷배경없인 그냥 오기 힘든데인건 맞습니다 10000%공감하네요

헉 사장님이셨군요
필에 사업체 내시면 저좀 취직  시켜주세요
아무거나 일 잘해요 ㅎㅎ

5월 몇일에 들어가요?

안녕하세요, 필에서 10년차 거주 하시면서 온몸에서 나오는 경험으로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나마 사기만 안 당하시면 다행입니다. 자산 포트폴리오로써 반드시 기본 기반은 한국에 남겨두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필서 망해도 언제든지 한국으로 갈 수 있는 기반을 남겨두어야 한다는 말씀 100%로 공감합니다. 사업에 있어서 100% 믿음은 망하는 지름길 입니다. 사업하는 사람은 항상 50% 신뢰 그리고 50% 경계는 "기본원칙"입니다. 호형호제가 그 어떠한것도 보장해 주지는 않습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방필 되시길 바랍니다~

극히 공감하는 바 입니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주에서 여행으로 생각을 바꿨네요

그저 한때의 유흥에빠져서 그곳에서 살고싶다고 생각하는분들이의외로 많은듯하더라고요

어디든 쉬운건  없네요

백프로입니다 벳남 역시 라이징마켓 혹은 제2의 상하이라는 업자들(셋업일당들)에 낚여 재산 정리해서 들어왔다 오갈때 없는 신세들 많습니다 뒤에 들어오는 호구들 눈탱이치려고 동남아오면 수업료가 조금 든다는 개소리로 본인들 범죄를 정당화하더군요 ㅎㅎ 인당 GDP 1만불 전까지는 해당국가에서 비즈니스 힘들어요 비약해서 전부 구매파워가 국내 초딩수준인데 누구한테 뭘팔려구요 ㅋㅋ 가끔 게시글보면 어그로인지 호구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에 이민생각한다는 초딩수준 글올라오던데 차라리 어그로 관종이길 빌었던 생각나네요

주재원으로 갔다가 필핀에 조그만 장사도 하고 수익도 좀 나서 정착을 하려다가, 걍 파견 기간이 끝나서 사업접고 복귀 해버렸습니다..약 5년여 생활하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마눌님이 한국 복귀를 강력히 원해서 복귀를 했어요..잘 한거 같습니다..5년여 경험으로 생각하고 놀러만 다닙니다..ㅎㅎ

한때 저도 그런생각 가졌더랬죠.

근데 건물주가 되기전까지는 포기하고 놀러만 다닙니다.ㅎ

필리핀의 거주 목적이 무엇가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유흥이 목적 이라면 돈이 많이 들어 갈것이고 그냥 나이먹어서 편하게 살 목적 이라면
굳이 마닐라 보다 외곽의 도시로 가면 그리 돈이 많이 들어 가지는 않습니다..

천프로 만프로입니다...

좋은글 잘봤습니다.
댓글들도 좋은 말들 많네요.ㅎ

원글 댓글 잘 보고갑니다

3억 넣어봐야 은행이자 얼마 안될텐데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에고...  귀한 충고 잘 새겨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