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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녀친이 내상을 주다니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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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7건 조회 940회 작성일 17-11-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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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필에어로 도착, 녀친이 오토바이로 마중와서

말라떼로 가는중에 자꾸 움직인다고 핀잔....(꼼지락거림

...허리잡은 손을 아주 잠깐씩 엉덩이로 혹은....)

내짐들라고 했더니 자기가 짐꾼이냐고 투정....(무거워서

팔이 뻐근했음....제가 연약?합니다)

호텔을 예약없이 왔더니 풀리북....다음부터는 예약하라고

입이 댓발처럼 나옴.....

자기줄려고 귤을 잔뜩 넣어왔더니 웬 오렌지를 가져왔냐고

필리핀에도 많으니 다음에는 가져오지 마라고...

면박이나 주고....이건 열좀 받았습니다ㅡㅡ.

카메라 사용 설명서가 한글판이라 사용법을 인터넷으로

찾으라고 했더니 컴이 집에 있으니 간다고.... .(나보다

카메라가 익사이팅한 거임???? ㅠㅠ )

아침에 일어나니 감기기운까지.......혼자 잤으니....

헐~~~~생각해보니 내상을 입었습니다ㅠㅠ.

아침에 처제한테 식사같이하지고 문자보냈더니 자기는

농담이나 장난안좋아 한다고 밉다고 답장씩이나 하고......

여러가지로 내상입니다.

댓글목록

영의정님의 댓글

영의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친이 아닌거 같습니다  호구가 되신거 같네요. 싸가지  걸 입니다. 이런 걸들은 바로 끊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돈 과 시간 낭비입니다. 참고로 필걸들은 사랑하는 남친에게는 이렇게 안 하는것이 상식입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친아닙니다......말로만 녀친입니다ㅡㅡ.
공항에서 600불 환전했는데 지갑주고 쓸돈 가져가 했더니..절반 가져갔습니다..
지갑안에 달러가 함께 3500불있는데 그것은 무시하고 가져갔더군요.
이것도 내상인듯해요.,환전하러 가는거 진짜 귀찮거든요...자기는 오토바이 있어서 움직이기 편한거 차라리 달러를 절반 가져가든가 하지ㅡㅡ.

마간다희다님의 댓글

마간다희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텔예약은 했었어야 했고
님 나두고 집에 가버린건 좀 이해가 안되네요
귤도 필리핀에 없는건데 한국귤이 맛있는지 모르는 듯
암튼 님이 너무 잘해주셨나 봅니다.
저렇게 행동할거면 다른 여자 만나세요
멀리서 찾아온 남친보다 카메라가 더 중요한 바바에
얼마나 후원해주시는 지 모르겠지만 정말 님을 사랑하시는건지 아님 돈때문인지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31일까지 예약 되어있고 투숙한 날만 지불하는데 제가 한국가서 3주만에 왔더니...제 방을 내일 준다는군요.
녀친은 그냥 너하고 싶은대로 하세요하고 있습니다.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원하니 좋긴한데...못 움직이게 하니.....탑승객을 빙자해서 엉덩이, 허리, 배, 실수처럼 가슴도....웅직이면 한마디는 꼭 하니까요...아주 가끔 가뭄에 콩나듯이 조용하긴 합니다ㅎㅎ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비밀은 없다는데요..그래도 한번 부딪혀 볼까요??.
걸리면 녀친에 대한 지분이 왕창 날아갈거 같은데요.........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운하긴 서운하죠ㅡㅡ;;;
어쩌다가 그 많은 여자 다 버리고 당시 가장 안예쁜 여자에 빠져서.....밤일도 진짜 못하고............ ...
적나라하고 화려한 고도의 테크닉을 잊어가고 있습니다.ㅠㅠ
옛날에는 한탐에 10가지 이상의 포지션을 구현했는데 지금은 딱 두가지만......아!!! 옛날이여~~ 다시 올수 없나 그날~이~~여!!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여성 인구도 많죠.
하지만 비록 조금 안이쁘고 조금만 통통(배만 좀 많이)한 그녀는 우주상에 오직 그녀만 이죠^^

세부매너남님의 댓글

세부매너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떡볶이 좋아하는데... 안해주더군요..ㅋ 절대...네버....저는 빳빳하게..힘들어 죽겠느데.....

서운하시겠어요.... 너줄려고...굴까지 가져왔느데..거기다가 혼자 자게하다니...저같으면...화나겟어요..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의 댓글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부터 녀친을 한국에 데려갈건데요..
그때 저도 녀친을 방치할거라서 그다지 감각이 없어요.
복수는 간결하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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