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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마닐라 정모] 또 하나의 추억~

페이지 정보

글쓴이 : 말라테뽀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54회 작성일 14-11-17 13:29

본문

안녕하세요..

운영자 말라테뽀기 입니다..

10월의 정모가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사이트 개편 후 2번째 정기 모임이 있었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셧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정모는 말라테 M 라운지에서 2차 모임을 갖고자 했으나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마간다 카페 회원 할인 등을 논의중
생각보다 비협조 적이어서 2차 장소를 퀘죤 아이리스 ktv 로 급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카페에 비협조적이라면 우리가 굳이 그곳을 이용할 필요는 없겠죠? 마간다 카페는 마닐라.. 아니 필리핀 전역에서도
마간다 카페 회원이다.. 라고 당당하게 말하고 그만큼 긍지를 갖는 회원님들이 많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마간다 카페 회원님들은 언제나 '갑' 입니다. ^^;;

다행히 충분한 차량이 확보되어 1차 늘푸른 식당 식사 후 2차 모임지 퀘죤으로 이동 했습니다.
사실 매번 정모 모이는 분들은 반 이상이 새로운 얼굴들 입니다.
하지만 1차에서 벌써 형님, 동생으로 친해집니다.. 처음 참석하시는 분들.. 다들 처음보는 얼굴이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정모 참석하시어 그냥 놀면 됩니다. ㅋㅋㅋ

20141115_200433.jpg
1차 모임 늘푸른 식당 총 21분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 이날 첨보는 얼굴 모두 모두 반가웠습니다. ^^;;
이날 백가님.. ㅋㅋ 재미있으십니다.. 한국에서 정모 참석차 그날 바로 날아 오셨다는.. ㅋㅋ
3시간 넘는 시간을 달려 오셨다는 현지에서 숨어 지내시던 고수님들도 반가웠습니다.
호주에서 날아온 필리핀 초행 Jason님.. 그날의 추억은 잊지 못하실 듯. ㅎㅎ
정모 참석하고자 사촌동생의 결혼식도 불참하고 한국에서 날아온 우리 말리복스승.. ㅋㅋㅋ 역시 니가 갑이야~

이번 정모는 정말 광란의 밤~ 그 자체 였습니다.
정모의 트레이드 마크가 된 초이스 선택권 가위 바위 보~~ 
노는건 이렇게 노는 거야~ 의 진수를 보여준 호그니님과 나리미님의 주선으로 시작된 바바애들의 섹시 댄스..

20141115_223853.jpg

참석하신 모든 분들 만나서 반가웠고.. 행복했습니다.

이날 참석하신 회원입니다.

깔라만시(바쁘시다며 인사만 나누고 퇴장), 럭셜맨, 말리복스승, 에프터 레인, 호그니, 말라테뽀기, 나리미, 쌈
현무뉨, 현무뉨여친, 백가79, 입담, 거위의꿈, 데이브, 마틴, 피터윤, asjason, 종현, 필리핀, 시크릿 가이, 좐(필리핀 회원)
(총 22분이 참석하셨습니다.)

1차 늘푸른 식당: 식대 9,100페소 (남은 금액 900페소)
                        (필리핀님 늦게 도착하셔서 식대비 제외, 깔라만시님 제외 20명 X 500페소=10,000페소)

2차 아이리스 KTV: 24,500페소 (남은 금액 5,500페소)
                           (2차 15명 참석 15명 X 2,000페소=30,000페소)

3차 각자 이동..

총 남은 금액: 6,400페소 - 남은 금액은 이날 정모에 참석하신분들 만장일치로 행복나눔 캠페인에 기부 됩니다.
감사합니다. ^^;;


운영자 말라테 뽀기

댓글목록

호그니님의 댓글

호그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기차놀이...!!!!
제 앞에 있는 처자가 바로 엉짱 아가씨....훗...
기차놀이 뒤는 역시 엉짱 아가씨 뒤에서 하는게 젤 잼나욥...^^ /

광란의 밤을 같이 보내신 회원님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아쉽게도 1차에서 헤어지셨던 분들...
다음에는 2차까지 같이 즐달하기입니다...^^*

나리미님의 댓글

나리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차놀이는 엉짱녀 뒤가 제일 좋지요, 돌아가면서 행복을 나누면 더 좋고 ㅋㅋ
여러모로 준비해주시고 잘 진행해주신 운영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ㅋ

차카게살장님의 댓글

차카게살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형님 동생 바바애들과 기차놀이 하고싶네요...풉

운영자님 고생하셨습니다. 모임을 계획하고 준비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는 1인^^ ㅉㅉㅉ

백가71님의 댓글

백가7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뽀기님께서... 정말 수고하셨지요...
이런 모임을 준비하고 조직하고 스케쥴잡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
거기에 회원 개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위한 사진작업까지... 다음에 또 기회가 닿으면 참석하고픈 일인 입니다... ^^

거위의꿈님의 댓글

거위의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미 횽님께서 자신의 엉짱 파트너 뒤로 저를 넣어주셔서
잠시간이었지만 행복했었답니다...
진정한 <아나바다> 운동을 실천해주신 대인배 나리미 횽님께
감사를... 횽님은 성불... 아니 복받으실꺼예욧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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