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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리결을 만질수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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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매달하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210회 작성일 19-07-30 17:16

본문

시간은 유수와 같이 흘러갑니다.

제3의손 그녀를 다시 만났습니다..ㅎㅎ


역시나 입니다.


시간은 어제 저녁..

나를 위해 다시 지프니 앙카스 유비등을 타고 그녀가 왔습니다.

로비로 마중 나갔더니..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마이가쉬


어떻게 알고 내가 좋아하는 헤어스타일 하고 왔냐?

진짜 니가 좋아하는 스타일?

100만퍼센트!!


델꼬 밥부터 먹입니다.

몇일간 일들을 이야기하며

소주도 한잔 합니다.


빙으로 돌아와

제3의 손 다시 확인

역시나...


가만히 보니 허리도 잘룩한게 좋습니다.

모든게 내스탈이다..ㅎㅎㅎ


언제든 들이대면 받아줍니다..ㅎㅎㅎ

나중에 더 많이 하기로 약속 합니다.


물어볼것 없이 스테이..

착하고 말잘듣고 재밋고 유쾌하고

딱맞아떨어지는 쏙쏙 


이제 넌 내 고정이다.

언제든 돌아오면 고정하기로 약속..ㅎㅎㅎ


이번방필엔..

외로움을 달래고

전투력을 좀 끌어올려 볼려고

젭티비 아이들 공략할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아이민나고

이제 필요없네요..ㅎㅎㅎ

최소한 이번엔..


말일이 되어가니 젭티비 아이들 연락은 꾸준히 옵니다만..

나 판타스틱한 아이만나서 시간이 없다고 해줍니다.


다들 파이팅 굿포유 이지라ㄹ..ㅎㅎㅎ

실제인지 모릅니다.

농담하는걸로 아나봅니다..


그래놓고 빠로빠로라고 라이어 라고 하죠..

난 항상 사실만 이야기 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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