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소설 구운몽처럼 제가 꿈속에서 있었던 내용을 독자들에게 정보를 설명한 소설입니다.
 

판사님 비트주세요. 드랍더 비트.

우선 필자는 꿈에서 태국 2 세부3을 갔다 왔다.
이글은 확실한 정보글이 아니며 꿈속이야기를 풀어내 이야기를 알려줄 꿈속 경험정보소설일 뿐이다.
그래서 100퍼센트 이게 맞다라고 할 수 없다.
꿈속에서 느낀점을 말할뿐다.
소설을 틀릴 수 있다. 허구내용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부분은 틀렸다고 욕은 안했으면 한다.
 
일반적인 관광으로는
태국은 태국(왕궁, 동물원, 코끼리타기, 수산시장가기 등등) 파타야는 (꼬란섬, 원숭이섬가기)가 있다.
세부는 해양스포츠가 대표적이다. 관광은 해양스포츠가 다지만 해양스포츠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관광은 세부가 더 좋다.
물론 파타야에도 해양스포츠가 있지만 원숭이섬가는거 이외에는 모든면에서 해양스포츠는 세부가 압도적이다.



잡설은 아니였지만 이곳형들은 관광보다 ㅇㅎ에 관심이 있으니 본론으로 들어가
태국과 세부를 비교해 보겠다.
(가격은 계산하기 쉽게 페소1=20, 태국 1=35 해서 한화로 적을 것이다)

1. 마사지
여기서 말하는 마사지는 형들이 좋아하는 마사지 이다.
세부는 우선 호텔방에 출장마사지를 부르거나 링검마사지를 가는게 대부분이다. 마사지하고 ㄷㄸ or bj 하고 끝. 도킹은 가능하나 잘 안하준다.
가격는 4만원이다.

방콕은 소이23옆에 있는 마사지가 있다.
마사지 대충하다가 소중이 건들여서 소중이가 화가 나면 마사지사가 스페셜? 물어본다음 도킹하는 시스템이다.
평균 가격은 도킹할시 5만3천원(성의업는 마사지값 포함) 정도이다.
도킹없이 bj는 3만5천(성의없는 마사지값 포함)이다


2. 변마
세부는 이런게 없다 ㅠㅠ
즉 낮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링검마사지와 출장마사지로 bj와 ㄷㄸ을 받는거다.
세부에도 생겼으면 한다.
있으나 필자가 꿈에서 경험못한거일수도 있다.
있으면 뎃글로 알려주길 바란다.

방콕은 변마가 많이 존재한다.
스노우화이트(시간 다될때까지 무제한)를 제외하고는 보통 2샷이다.(에덴과 데빌스덴도 무제한이지만 여기는 원숭이보다 못한 원숭이랑 하는곳이기 때문에 제외한다.)
와꾸 안보는 형들은 스노우화이트를 추천한다. 시간 끝날때 까지 무제한이고 뒷ㅁ도 가능하다.(와꾸는 원숭이7 진화한 인간2 인간1의 비율로 있다.)
가격은 7만-11만정도로 가격대가 포진되어 있다.

3. 세부의 ktv, bikini bar와 태국의 아고고, 테메
jtv는 모르는 관계로 제외.
세부는 ktv가 있다. 노래방이다. 놀고 2차가고.  20만원정도 생각된다.(픽업시 토탈값) (이파리,아레기준)
이것도 예전에는 롱이 가능했는데 요즘에는 대부분 이년들이 한탐뛰고 집에 간다고들 한다.
픽업하기전에 쇼부를 봐야한다는 것이다.

또 bikini bar가 있다. 와꾸는 ktv보다 한참 떨어진다. 하지만 눈높이가 낮은 형들은 가능하다.
2차 비용은 9만~10만(픽업시 토탈값)
예내들도 마찬가지로 한탐뛰고 간다.
나오기전에 쇼부를 보자.

방콕에는 아고고와 테메가 있다.
여기는 숏 롱이 정확하다.
우선 아고고는 춤추고 있는 그녀를 데리고 와서 이야기하다 맘이 맞으면 2차.
2차 비용은 숏 12만 , 롱 24만~28만(픽업시 토탈값) 정도 이다.

보통 롱탐은 담날 아침까지인데 몇몇 아고고에서는 롱타임이 4시간~5시간으로 정해져 있다한다.

그리고 방콕에 테메가 있다. 마닐라 갈비집이다.
인력시장이다. 입장료로 아이스커피나 맥주 하나 사먹은다음  마음에 드는 여성있으면 이야기 하고 픽.
가격은 숏 ㅈㅌㅊ8만 7천~ㅎㅌㅊ10만5천,

롱 ㅈㅌㅊ17만 5천~ㅎㅌㅊ21만이다.

ld값과 술값 비파인 값이 없어서 가격면에서는 아고고보다 좋은편이다.
형님들 페이스에 따라서 가격이 다운이 될 수 있고, 가격이 상승 될 수 있다.

우선 흥정을 시작하여 가격을 후려치자.

하우머치 날려주면 21만 부를것이다.

그럼 16만에 가자하자.

그럼 "놉" 하고 19만 부를것이다.

그럼 ㅎㅌㅊ 형들은 다시 ㅈㅌㅊ가격인 17만5천을 부른다.

구럼 "오케 오빠"할 것이다.

ㅈㅌㅊ~ㅅㅌㅊ 형들은 17만 5천에서 14만까지 흥정해보록 하자.

14만도 가능하다.

그리고 테메는 레보형들이 못들와 테메앞 길거리에 레보형들이 진을 치고 있다. 그쪽 취향 형님들은 들어가지 말고 건물앞에서 쇼부보시면 된다.


4. 클럽
세부와 태국 이용하는 법은 다를게 없다.
가격은 세부 6만이였으나 요즘 말도 안되게 10만을 부르는 ㄴ들이 있다.(술값 제외)

태국은 보통 1차와 2차가 있다.
1차는 보통 rac거리 수질도 괜춘하다.
다만 여기는 ㅅㅌㅊ형들이 출몰해서 우리와 같은 ㅎㅌㅊ는 여기서  두둠칫해도 ㅅㅌㅊ형들에게 밀려 2차로 가는경우가 대부분이다. 2차로 가자.
2차 가격은 7만~10만 혹은 ㄲㄸ(술값 제외)

결정적인 차이점은 세부클럽은 레ㅂ가 들어오지만 태국은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운영진들이 클럽유지를 위하여 컷 하는걸로 알고있다.

5. 호텔
호텔은 태국이 압승이다. 같은 가격을 비교했을때 세부가 태국을 이기기는 힘들것 같다.

6. 치안
두말할 필요없이 태국압승이다.

7. 내상
세부의 내상은 역시 셋업이다.
경험하지는 않았지만 아주 탈탈 털린다.
물론 ktv나 bikini bar를 이용시 걱정을 안하도 되지만 길거리나 진짜 간혹가다 클럽, 미프를 통해서도 셋업을 당한다.

태국은 우선 셋업은 없다. 없다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정말 정말 정말 정말 극히 드물다

그리고 공통점인 레보픽업과 ㅂㅈㅇ.
클럽이나 미프로 꼬셔서 호텔까지 입성했는데 밑에 이상한게 달려있다.
어라??? 어라라???
형들의 청년막은 형들이 조심히 챙기자.
물론 그쪽 취항이신 분들은 취향존중해 드린다.
틀린게 아닌 다른거다.

그리고 ㅂㅈㅇ.
공방 3업그레이드된 시즈탱크를 한방에 보낼 수 있는 화학무기이다.


8. 결론
꿈속에서 태국 2, 세부3을 방문한 기억을 되세기며 작성했다.
예전에 세부는 싼맛에 갔다.
하지만 요즘은 해양스포츠로를 안하고 ㅇㅎ목적이면 태국을 선택하는게 답일것 같다.
우선 가격으로만 봐도 요즘 세부 이년들은 한탐만 뛰고 간다. ktv기준으로 20만원, bikini bar기준 9~10만원 받고 한탐한다음 간다는 거다.
인프라 면에서도 태국이 압승이다.
제는 확실이 가성비 면에서도 인프라면에서도 호텔에서도 태국을 이기기 어려울것 같다.

고로 해양스포츠가 아닌 ㅇㅎ이 목적이면 태국을 가자.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