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세부에서만 있다가 이번에 앙헬을 일주일 다녀왔는데요... 전 진심으로 재미없던데요....하하 근데 다시 갈까 계획 중입니다. ㅡㅡ; 먼가 앞뒤가 안 맞긴 하지만 그냥 제 마음이 그렇네요

하하 ..... 무지 재미없어서 저 또한 자주 갑니다 ..ㅎㅎ

오ㅏ~~~~진짜 겨우 4박 5일 다녀오는 저로써는 ㅜㅜ 짧은만 큼  진한 여운이  ~~~

20일 대박이네요. 준비 잘하셔서 즐거운 시가 되세요.

재미가 넘 없어서 딴데가기가 두려울 정도에여~~~ 그러다 반교민 되는건 아니신지 ㅋ

아 그정도로 재미없다니 저도 앙헬로가서 몸소 느껴봐야겠네요. ㅋㅋㅋ

가슴이 져려옵니다..앙헬...

그정도로 가시면 보통 얼마나 쓰시나요? 얼마가 들지 감이 안와요~

누구 약올리는거 같네요.아니면,질르질 않았던가.

진짜 염장성 글 입니다

악마님은 진짜 악마...^^

방앗간투어?
빤하게 재미없죠...
어서 빨리 여행의 묘미를 알게 되시길 빕니다.

어제 복귀했는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ㅋㅋ

앙헬은 보통 5일정도 투어가면 비용을 얼마정도 잡아야하나요? 뱅기표빼고

이런 젠장 우리들은 여기와서 왜 이렇게 재미없게 살아야 할까요?

앙헬...
정말 잼 없는 곳이군여  ㅎㅎㅎㅎㅎ

재미 없을줄 알았어여 ㅎㅎㅎ

그렇죠...별 재미는 없어요...그래서...
저도 이번주말에 함 다녀올라구요...별도 재미는 없지만서두...

ㅎㅎㅎ 그러다 사시겠어요,...

ㅋㅋㅋ안가야지..

재미없는데...왜?...ㅋ....ㅎㅎㅎㅎ...혹시 반대로.....ㅋ

한군데만 너무 파면...식상해질건데...

약올리시는듯...ㅠ.ㅜ

반대로 말하는 센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도 너무 재미가 없고 여자애들이랑 놀아주는데 너무 지쳐서 한달만에 이번달 19일 다시 갑니다 ..

3일이라도 가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