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지직스근방과 아드리아티코~ 마닐라베리 근방은... 여러가지 위험한 요소가많습니다..
전 2012년 8월;; 경찰이 어떤강도?에게 샷건날리는것도 봤습니다;;

항상 안전에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 즐거운 여행 되세요~

때리시면 절대 안됩니다 더구나 혼자시라면... 그동네는 짜증이 나더라도 절대로 때리시면 안됩니다

즐거운 추억이 많아야하는데... 우울한 소식이네요.
그래도 잃어버리신게 없으니 액뗌하신셈 치세요.
디아녀 중에서 싱글맘이면... 박선생일리는 없다며... 그런 친구들만 찾던 제 친구녀석이 생각나네요. 좋은 여행 하세요.

클났다~! 낼 가는데 더구나 로빈손 앞에 방 잡았는데...

얼마전에  교민사회에  애들 때렸다가  총맞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절때때리시면 안됩니다  다시뒤돌아 와서 해를 가할지모릅니다

검색어에 발지갑이라는거 검색해 보세여^^

때리시면 안되요 ㅜㅜ 위험해요

안전제일/무사안일...젤 중요하죠!?ㅎㅎ

디아녀도 마찬가지로 위험하신데 조심 하세요

큰일날뻔 하셨네요. 화가 나더래도 절대 때리시면 안 됍니다. 애기들도 면도칼정도는 가지고 다니구요.
애기들 뒤에 따라다니면 유사시(?) 더 말 안 하겠습니다. 조심하시고 절대 손찌검은 하지마세요. 큰일납니다.

빠릇빠릇한게 제일인 듯 싶네요.. 어딜 가기전에 행선지를 확실하게 정하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이동하는게 좋을 듯요..!!

개네들 떼로 덤비면 답이 없더군요..팰수도없고...진짜총은 않되니...물총이라도 가지고 다니면서 쏴버릴까요? ㅋㅋ

다행이네요... ㅎㅎ

어쩜 그렇게 순간 방심할때 손들이 들어오는지...말라떼 꼬마애들은 꼭 조심들 합시다...

둘러 싸니 정말 귀찮고 짜증나고ㅜㅜ

흠...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습니다.. ㅜㅜ 때거리로 몰려와서 구걸 하는것 처럼 슬며시 한쪽 손목 잡아서 그쪽으로 신경쓰게 한 나머지 애들이 여기저기 툭툭 부딛치며 털어가는 것...
간단한 예방법입니다. 애들의 타켓은 가방입니다... 가방 메는법에 따라서 표적이 되고 안되고 합니다..
가방끈 길게 늘어뜨리는건 스스로 광고하고 다니는 거죠.. 가방끈 짧게해서 거의 가슴높이까지 겨드랑이에 붙도록 메시면
거의 안붙습니다...  ㅜㅜ 저도 이번에 말라떼, 에르미타에 대해 정말 안좋은 기억만 잔뜩입니다...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동네.... 관광객이 몰리는 동네는 유흥도 택시도... 심지여 식당도.. 로컬 마사지까지... 어느 하나
바가지 안낀 업종 없네요.. 
정말 관광지가 가까운것 빼고는 좋은것 하나없는... 마닐라에서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동네 1순위.. 말라떼, 에르미타네요...

애들하고 친하게 지내면 지들이 방어도해줘요

ㅎㅎ 대박이네요..

오오... 일단 털리신게 없다니 다행인데 상당히 위험 할 뻔하셨네요.  저도 조심해야겠습니다

하아.... 가방을 가슴팍에 붙이고 다녀야겠네요 ㅠㅠ

위험한 일을 당하셨네요.. 하마터면 큰일 나실 뻔..

조심해야 합니다. 가방은 가지고 다니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