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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초보운전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999회 작성일 17-12-03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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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친하게 지내던 바바에가 지금 병원에 있네요. 천식으로...

 

병원에서 튜브를 이식한다는데, 10k가 필요하대요. 결국 인지상정으로 5k만 보내주기로 했는데. 이아이가 은행 계좌가 없네요. ㅎㅎ..

 

약 한달전부터 오렌지바에서 일을 시작했는데, 오렌지바 사장님 카톡을 아시는 분은 좀 부탁드릴게요.

 

일요일이라 웨스턴 유니온 등의 송금도 불가능하고 해서요 ^^

 

다른 방법 아시는 분도 좀 부탁드릴게요.

 

제 카톡 아이디는 neogrado 입니다~

오렌지바 매니저님 통해서 해결될듯 합니다. 이 아이는 바에 일하기전부터 알았는데 조금 순수한게 변하긴 했죠 그래도 입원한 오습 보니 짠하기도해서 절반만 주기로 한겁니다 머 버린셈 치는거죠

댓글목록

김두환님의 댓글

김두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집안잔치날일수도있지요 ㅎㅎ 가족들다모여서 밤새놀라면 돈이필요하니까요. 필핀보통못사는 서민들이 만페소나내면서병원갈확률이 정말낮은지라....

글쓴분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잘알아보시고 진행하셨으면좋겠네요. 글만봐선 여친이나 깊은관계는아니고 걍 아는사이같은데 너무 무리하시는거 아닌가 싶네요.

불꽃같은자유님의 댓글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요일이라 송금할 방법은 없습니다.
꼭 해야한다면 저같으면 공항가서 발권합니다.
물론 병원을 알아야 가겠지만요.
하지만 이렇게 할 가치나 관계가 있을 까요?
월요일에 머니그램이나 웨스턴 유니온 송금하시는게...
그리고 당사자가 아닌 친구나 가족이름으로 송금해달라고 하는 것이 맞을지도요.
정확한 사정은 모르지만 본인이 병원이 입원중이라면....

jen24jen님의 댓글

jen2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식에 튜브 이식을 하는 치료법이 있나봐요.
처음 들어보는 방식의 치료법이네요.........
뭐 제가 천식환자가 아니라 주변 사람만 봐 온거라
모를수도 있겠지만...
천식은 흡입기를 통한 약물치료가 전부가 아니었나보네요.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로 천식으로 입원 했다면 호구짓을 한것이 아닙니다..^^

연말 불우이웃돕기를 하셨다고 생각 하시면 마음이 뿌듯해 지실 것입니다...^^

거짓이면 진짜 호구짓 단단히 하신 것 이고요..ㅡ.ㅡ;;

돈데님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이 시초가 되는것이 아니기를 바래야죠...
필 국내에 있는것도 아니고 한국에 있는데 도움바라는건
비정상이라 생각되네요~ 뭐 연인사이라면 몰라도요...
진정 입원해서 어려움에 처한상황일수도 있겠으나 앞으로도 이런
유사사례  발생시마다 도움 주실건지요...?
암튼 어려운 문제네요~

오라중증병님의 댓글

오라중증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한국사람 정 많아서 좋습니다.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절반만 보내신 것도요 받은 사람도 정말 속임 없었다면 정말 고마워할듯... 잘하셨습니다.  젲티비 고실려고 아이폰 사간것도 아니고 아픈 사람 도와준건데요.. 잘하셨어요^^

lastdancer님의 댓글

last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댓글이 나올지도 모른다는 걱정은 안해보셨어요?
" 하.. 거참, 무슨 물건 흥정하는 것도 아니고 깍을것이 없어서 그걸 깍으시나?
그렇게 5천 깍아서 부자 되셨어요?"
절대 내생각이 아니고, 그냥 좀 걱정되서^^

스포츠텍님의 댓글

스포츠텍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직접 확인을할수가없으니
답답할수밖에요.....
저도 전 친구가 100k필요하다고해서 연락끊은적이있습니다
그러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자연스레 연락이 오더라구요.....
딱 선을그어서 거기서 더해주는거없습니다...
일반인이라 전에 갔다올때 쓰라고 5k~10k정도는 주고왔는데
이제는 그것마져 못받는 상황이된거죠

프레옹님의 댓글

프레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천식환자 많아요.. 호흡기는 약국서 쉽게 구할수있어요.. 전형적인 방법을 쓰고있네요.
제 친구도 당했어요..  엄마가 천식으로 병원입원했다며 사진보여주더래요.. 눈울을 흘리며 급하다고 10000페소..
바 마마상이랑 오빠동생하는 사인거 아니까..설마했다네요..
그러고는 바에가서 부르면 오지도않고 거부 한다네요..
돈없다고 돈생기면 갚는다고.. 

필에서는 주머니에서 나간돈은 다시는 안돌아온다는걸 아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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