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첨부를 잊으셨네요

사진 .ㅎㅎㅎㅎ
미성년자 보호를 위해 저만 보겠습니다.

제가 만나는 아이는 평범한 옷차림으로 다니는데...

귀국만 하면,

이쁜 옷을 입고 찍은 모습을 톡으로 보내옵니다~

중요한 게스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크흐. 형님이 너무 편해서 그런가 봅니다.

거추장스런 격식 같은 것이 필요없는........

아...그런가요?ㅎㅎ

취향이 다른건지도.ㅎㅎㅎㅎ

하긴 옷차림은 그닥 신경 안쓰고

마음(?)만 보다 보니까...ㅋㅋ

마음을 핑계로 가슴만 보는건 아니신가요?ㅎㅎ

이거레알
반박시 박형? ㅎㅎㅎ

아~
해머 갈때는 언제 준비했는지 원피스를 똭!ㅎㅎ

슬림한 몸메
매끄러운 피부의 아가씨가
끝장을 보자는 글에 그냥 마냥
부럽네요ㅎㅎ

항상 저한테 맞춰만 주었는데..
지난 밤 그라고 아침
지한테 맞춰라네요..ㅡ.ㅡ

제일 마지막 글귀가 마음에 탁 오네요.

아웰베스트오브유

저도요... 살짝 찡하네요.

맞습니다.....

자기 딴에는 가지고 있는 옷중에 가장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왔을거에요....

우리 눈에는 촌스러울지라도 와~~정말 이쁘다라는 한마디가 ....... 최고의 칭찬일 겁니다....

제일 좋은것만 입고 챙기고..
여자니까요..ㅎㅎㅎ

저는 참고로 벗기기 쉬운 옷을 선호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원피스 추천 드립니다.
벗길 필요 없습니다
1. 올린다
2. 내린다
끝

미니스커트가 더 편하지 않을까요??

1. 내린다

끝......ㅋㅋㅋㅋㅋㅋ

저는  벗고 왔으면 ....아..아닙니닥

벗고 오면 더 두렵지 않으신가요?ㅎ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촌스러워 보이는 그녀 를 보셨나요?

아시나요?

그녀는 제일 이쁘고 좋은 옷 입고 온겁니다

캬 마지막 말이 정말 와 닿네요 멋지십니다.

ㅎㅎㅎ
거의 대부분 그렇죠 머..
삶이 빡빡한 그녀들...

처음 자리가 얼마나 두렵고 샤이할까요..ㅎㅎㅎ

역시 저 문장이 인상적이었던 건 저만이 아니군요...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제가 2년을 기다릴까요? 크흡^^;;

항상 즐거운 마닐라  라이프 부럽습니다

2년 기다리시면 안되구요..
이제 5개월 남았네요..ㅎㅎㅎㅎ

ㅋㅋ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ㅎ

서로의 온몸에 땀으로 뒤덮힐때 쯤
2번의 필링
2번의 사정 
이 대목에서 너무 부럽습니다 ^^; 에휴

그 당시
죽을것 같았습니다..
특히 2번째..
휴~~

완전 고수시네..

어디를 보시고 고수라 하시는지..
걍 흘러가는대로...

잘 보고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저도 ㅎㅎ

1번째는 기분좋게 하는덕 2번째는 즐겁다긴 보다는 사정을 위한 운동으로 느껴지던데 ㅎ
체력이 대단하십니다

전 머 저질체력이라..
그녀가 다 합니다.

아시죠 그녀들은 그녀에게 위에 올라갈 기회를 줘야 합니다.
안그럼 화내요..ㅎㅎㅎㅎ

제일 이쁘고 좋은 옷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진이 없어서리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