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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바 탐방 하다 쥐선생 발견하다.

페이지 정보

글쓴이 : 홀릭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958회 작성일 16-06-26 09:29

본문

어제 방문한 바는 낮바 + 밤바 입니다. 총 10군데?? 생각도 잘안나려 하네요.

 

1. 로디우스바

2. 뉴컬러바

3. Q바

4. 포니테일

5. 애플

6. 에프터 블랙

7. 카멜롯

8. 에프터스쿨

9. 이카루스

10. 이름이 생각 안남. ㅠㅠ

 

방문한 바에서 산미겔만 주구 장창 마셔되는 바람에 마지막 곳은 생각이.. ㅠㅠ 위 바중에 한군데에서 목격했습니다. 모바에 입성하니 거진다 한국분들이였고, 제가 자리를 잡고 구경을 하고 있는데 옆에 계신 분이 바바에를 안혀좋고 얘기를 하면서 휴대폰을 꺼나 모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낮익은..) 그래서 이것저것 보여주며,(한글을 번역까지 해주시는 센스) 열심히 노가리를 까시더라구요. 나중에 시선을 의식해서 절 보시는거 같아서 저도 휴대폰꺼내서 모사이트에 접속을 합니다. 옆에분(쥐선생)이 그걸 보시더니 얼마 안있고 나가시더라구요. 전 속으로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할짓이 얼마나 없으면 그런짓이나 하고 다니는지 인생을 꺼구로 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댓글목록

신화창조님의 댓글

신화창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난 이제 너그러운 마음으로 쥐들을 이해해 주기로 했음..
쥐쉐이 사진을 보니....와....답...안나옴... 보징어 죽어라 학학 햛지 않는이상...죽어도 여자 못만나게...못생겼음...
한국에서 저 얼굴로 여자한테 말걸면...피구왕 통키 불꽃 싸다구 맞음..그래서 이해해 주기로 했음...이렇게라도 살수 밖에 없는 쥐쉐이 얼굴보니...측은함..ㅜㅜ 힘내라 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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