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잘 모르고 하는 말인데 잘 이해시켜 줘야지요 비난을 위한 비난은 안되고요

동감입니다

한국이 존댓말 반말이 있긴하죠
그래서 근엄한척?? 뭐 나이먹은것 티내는??
형님동생?? 뭐그런관계나 여러가지가 유독 심한게 아닐까요?
나도 언어의 차이겠지만 영어가 편해요 말하기도 쉽고

한국이 존댓말 반말이 있긴하죠
그래서 근엄한척?? 뭐 나이먹은것 티내는??
형님동생?? 뭐그런관계나 여러가지가 유독 심한게 아닐까요?
나도 언어의 차이겠지만 영어가 편해요 말하기도 쉽고

영어가 그런면에선 편하기도 하죠~

그런면도 있죠...
높은사람이건 아랫사람이건,부자건 가난하건 모두가 유...^^

저도어제 유투브봣는데 저분 말씀 하시는게..가관이시더군요.

유명인사인가요?^^

생각의 차이..문화의 차이...

저는 다른건 다떠나서 이건 정말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는 윗사람에 대한  공경을 가르칩니다

반면 아랫사람에 대한 예우는 덕이 모자라는지 베풀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하나의 인격체인데 초면에 반말은 진짜 없어져야 합니다

지금이야 조금 나아졌지 깔보고 하대하는 문화는 우리네 삶에 깊게 자리잡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다만 유트부의 내용은 다는 공감할수가 없네요

공감합니다.
반말 뿐만 아니라 무시 비하하는 행동도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특히, 술마시거나 운전등의 이유로 흥분된 상태에서)

최근에야 어른을 공경도 많이 무너졌지만, 어린 사람에게대한 존중도 함께 무너진것 같더라구요....

꼭 윗사람 공경만이 아니라 어린사람에 대한 존중도 함께 지켜지면 좋겠네요.

동감입니다

믿기힘든 내용들이군요...
교포2세인가요?

저사람 피해망상이 심하네요
택시기사 반말에 버스기사의 막대함
자기한테 다반말 막대한다는듯이..
일반사람은 거의ㅇ격지못할일을 격고사네요

교복입은 학생들한테 가끔 반말로 이야기 하는건봤어도
사복입은 성인에게 첫마디부터 반말하는 사람은 본기억이
없는것같은데...

한국말도 제대로 못하는 분이시더군요...한국 발음도 어눌한게 해외에서 오래 사셔서 그런듯...

그냥 해외에서 계속 지내시면 되지 굳이 한국인들 비하발언을 하시나...자기가 사는 필리핀이란 곳도

개인적인 생각으로 위험하고 안좋은 곳일수도 있는거고 좋을 수도 있는건데 자기 생각을 객관적이라고 주장하는게 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동감입니다, ,,,

저 친구는.. 잘못 알고 있군요..

얼마나 많은 필리피노들이 무시당함과 복수로 인해서 매일 죽는지 모르는듯 하는군요.

머하는 사람인지 참...

저분은 온 시비를 달고사시는중.
전 경험하기. 힘든일인데... 수영장에서 첫본사람의 머리카락을 잡는다? 이해하기 힘드네요

그냥 시비거는거 아닐까요?

가정교욱이  중요함...^^

중요한 말씀 입니다...

개개인차이 아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