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벌써 12년째가 되는군요 가면 갈수록 다시 가고 시퍼지는 필리핀

저랑 똑같은 현상~~ 요즘 회사다니는 낙이 아마 방필!!!

방필날만 기다리며 삽니다 로또 복권처럼 추첨하는날만 기다려지네요..^^

오라오라병 한명추가여~~ 휴가날만 기다려요 ㅋㅋ 일은안하고 ㅠㅠ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 ^

음 제 입장에서는 다 누리신분의 여유랄까? 이 카페안것도 갑자기 아는 사람이 필리핀 여자하고 결혼을 하는 바람에 알게 됐는데 전 왜 이 사이트를 진즉이 몰랐나 후회막급합니다. 물론 저도 탐방을 하게 되면 지니지니님처럼 될수는 있지만 아직은 그저 동경의 대상입니다

필 안들어간지 5년 지났는데도 앞 둔 5월 방필로 인해  생각만 해도 찌릿찌릿 합니다.  ㅋㅋㅋ 공항냄세에 한번 뻑가고 따갈리쉬 생각하면 또 한번 뻑가고....................그린망고 쉐이크 ㅋㅋ 생각만 해도  이미  오르가즘 ㅋ

많은 사람들이....잊지 못하는듯....
정말 쉽지 않죠...

저처럼 된다는것이 뭔지 잘 모르겠어여,,,ㅋ

오라오라 병걸린 일인입니다

저도 조심해야 겠네여 ..

하아......  회사 때려칠 지경입니다;;;;;;;;

한 5년전에만 알았어두.... 하는후회가 요즘 막 듭니다

저도 오라병초기단계인거 같은데 굿이 치료하지 않으려 합니다......ㅎㅎ

전 올해 1월 방문해보고 이제 3번째 방문 합니다. 이런 지상낙원이 ㅇ또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이니..ㅋㅋ

5월에 가는데,,, 전 6년됬네요..

저에게 큰 줄거움주에 하난데,,

ㅎㅎㅎㅎㅎ

ㅎㅎㅎ

즐거움

ㅋㅋㅋㅋㅋㅋㅋ

질병조심!

재미있게 보고갑니다~시간이 약이지요

잘 봤습니다.~~~

필리핀을 위하여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감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