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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필리핀 (짐을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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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쿠폰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590회 작성일 11-05-02 10:12

본문

1편에서 여행가기전 기초 준비사항에 대해서 조사해봤습니다

그럼 슬슬 가방을 준비해야겠져?

솔직히 배낭여행이 아닌 이상 아주 열심히 가방을 준비하실 필요는 없습니다만

이것은 꼭 챙겨야 한다는 것 위주로 적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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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행경비

 

많은 분들이 질문하시는 것입니다. 환전시 한국에서 페소로 하는 것이 좋은 가

아니면 달러로 변경한 다음 현지에서 환전하는 것이 좋은 가?

 

물론 이것은 뒤도 안보고 현지에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계산을 해보면

 

구입가

매매

우대

달러

1088

1070

0~80%

페소

24.12

26.04

0~10%

3화폐로 우대 율이 낮으며 거래 은행이 적고 구입가 매매가 차이가 큽니다.

달러 페소시 (100만 기)

1,000,000/1,088 = 919 달러

919*42.50 = 39057.5 페소

한국 페소시 (100만 기)

1,000,000/26.04 =38402 페소

우대율 및 기타 여권을 따지지 않아도 약 600페소 15000원 정도가 절약되는 것을 수 있습니다.

   이것저것 한다면 100만당 약 23만 정도 절약할수 있습니다

 

카드는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는 시티 은행의 글로벌 카드를 만드는 것으로

구입가 보다 약 +1 정도 1회당 1달러 정도의 수수료가 부과 됩니다 이것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가까운 시티 은행에 문의 해 보세요! 가장 빠르며 정확합니다.

방문지 근처에 시티가 없을 경우 왕복 차비 및 시간 등에 의해서 메리트가 없을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상 카드

필리핀은 현찰 통용이 주력이이지만 대형 몰 및 항공사 에서는 카드를 사용 수 있으므로

꼭 챙겨가세요 전 3 가지 종류인 비자 마스터 아멕스를 챙겨 갑니다.

현지 물건 구입 시 비자 마스터 수수료 1% 아멕스 수수료 1.5 %붙습니다.

(한국은 카드 수수료가 3%정도인대 대부분 업주가 부담하져 - 참 좋은 나라입니다)

 

하루 쓰는 돈을 간혹 문의 하시는것이 있는대 정말 답이 없습니다 본인의 한국에서 수입 여행 목적

등이 다 합쳐져야 겨우 나옵니다

 

 

2. 상비약

 

상비약은 대부분 무시 할수도 있지만 꼭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현지에서 아프면 정말 고생합니다.

(비 보험으로 비싸며 정체도 알기 힘들고 언어의 벽도 무시 못 합니다)

 

1. 감기약

필리핀은 더운 나라여서 실내 에어컨을 강하게 트는 경우가 많습니다. 왔다갔다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감기가 걸리는 경우가 많져 전 진통 효과가 좋은 감기약 위주로 삽니다.

 

2. 소화제 및 지사제

여행을 가서 현지 식을 먹엇을 경우 혹은 물이 변해서 설사 소화불량이 생기기 쉽습니다.

다음 일정지로 가야 하는데 엉덩이가 고장나서 마구 춤을 춘다면? 맛있는 음식이 눈앞에 있는대 그것만을 쳐다 본다면?

정말 곤란하고 힘들겠져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3. 밴드

각종 작은 밴드들 발이 까지거나 손에 상처가 났을 경우 필수품입니다.

 

4. 두통약

뭐 나름 현대인의 필수품이라 생각됩니다만 우선순위는 낮습니다. ^^&

 

3. 기타

 

처음에도 말씀드렸지만 배낭여행이 아닐 경우 짐을 준비하는 것은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매번 이동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작은 배낭에 1달씩 되는 짐을 챙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적당한 옷가지들을 커다란 캐리어에 넣으셨으면 돈과 상비약만 챙기면 바로 갈수 있져

추가적인 부분을 보면

 

1. 우산 및 우비

비가 올 때는 그냥 비를 바라보시는 것을 추천하지만 난 이동해야 한다. 뭔가 해야 한다.

하시는 분들은 챙겨가세요 항공기 반입이 힘들기 때문에 공항에서는 캐리어에 답아 두시기 바랍니다.

 

2. 사이드 백

캐리어에는 무조건 자물쇠 및 비밀번호 등이 있는 제품을 준비하셔야 귀한 귀중품 및 본인의 짐을 보호할 수 있으며

정말 중요한 귀중품은 따로 챙겨 다니시길 바랍니다. 현지에서 열심히 산 선물들이 분실 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자 이제 짐까지 준비를 해봤습니다. 그럼 다음은 뭘해야 할까여?

공항으로 달려가 면세점 쇼핑이 있겠져? 아마 거기서 부터는 생생한 현지 사진이 첨부 되지 않을까 라는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만 그 소망이 이루어 질지는 아직 미지수 입니다.

댓글목록

호그니님의 댓글

호그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빠살루봉은??
마스크팩이랑 간단한 초콜릿 정도??
짐속에 빠질수 없는 물건입죠....^^ /
그 외 필수품이 하나 더 있긴 하지만.... Im shy~~!! ^^ /

쿠폰북님의 댓글

쿠폰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그니
그런것은... 저기 스토리에서 첨부해야 될 부분이라 ㅋㅋㅋ
음.. 그런것을 챙겨가시는군여.. 저같은 경우는 저만 가도 충분합니다. ㅋㅋㅋ

호그니님의 댓글

호그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쿠폰북
빠살루봉 목록은... 제가 결정하는게 아닌지라.....ㅠㅠ
다음 방필시에는 사갈게 한 짐입니다.....ㅠㅠ
그나마 다행인게 셀폰이랑 렙탑 같은 목록은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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