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궁,,, 저도 몇번 당한적이 있어서,,, 필핀에서는 지갑 안가지고 다니는데,,, 뒷주머니 빼고,,, 앞주머니에 양쪽으로 돈을 넣고 꼭 손넣고 다닙니다,,, 돈만 뺏겨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시면 스트레스 덜 받겠네여,,, 아깝지만 신변에 위협이라도 있으면 어쩔뻔 했어여,,,,

큰돈있을때는 택시 아니면 불편한게많더라구요... 특히 지프니는 더더욱...

지프니를 탈때는

1. 남자만 있을때 3~4명
2. 자리가 많아도 입구에 집중된 지프니
3. 잠바 및 외투 착용자가 있을때

무저껀 피해야 합니다

저도 한번 당할번 했습니다
그이후로는 항상 지갑에 신경을 쓴다는..

전 진짜 근거리에 앞좌석 없으면 안타요 앞좌석에 앉아야 유사시 튀기도 좋고

택시 고고씽~!!!

지프니 뿐만 아니라.. 일반 도보시에도 항상 귀중품은 가방에 넣어서 어께에 비껴 메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뒷주머니 앞주머니.. 털리기 좋고, 걍 손가방 들고 다녀도 채서 달아 나기 좋습니다.
좋은 핸펀 들고 도보중 통화하면.. 통화도중에 언놈이 채서 달아나기도 합니다.

지프니는 손님이 별로 없는 것은 타지 않는 것이 좋고,
타고 있을 경우에도 남자들이 2-3명이 함께 타서 양 옆으로 앉는 경우에는 바로 내려 다른 것으로 옮켜 타셔야 합니다.
기본을 항상 염두에 두고 충실히 지키기 바랍니다.

기본을 잘 지키면, 가장 저렴한 이동 수단이 지프니이기도 합니다.

자나깨나 주머니 조심 합시다....

에구구..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이런 글 보면 솔직히 필리핀가기 무서워집니다....ㅠ.ㅠ

아~~조심 또 조심해야 겠네요....정보 감사합니다....

난 역시 없어 보여서 그러구나 .... 당한적이 없어서 ...

이런글 몇 번 봤는데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무진장 속 상하시겠습니다. ㅠ.ㅠ 제 돈을 잃어버린것같은 쓰라림이 있네요.그래도 신변에 아무런 탈이 없는것으로 위안삼으셔야겠습니다. 저는 마닐라에서 아침 10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현지인(튜터)에게 하루 종일 마닐라 구경시켜달래서 이곳 저곳을 다녀왔는데...500페소 주면 식사는 안사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한국음식점에서 음식 사주고~ 27살 된 친구였는데... 애도 있는데 저때문에 11시까지 제가 있는 곳까지 데려다 줘서 감사한 마음으로 안줘도 되는 500페소 더 줬습니다. 그 친구하고 지프니를 타거나 돌아다닐땐 어떤 위험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현지인 없을 때 혼자 돌아다닐때는 조금 비용이 들더라도 항상 택시를 타고 다닐 예정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이고~~ 정말 이런일은 우리에게 안일어 났으면 좋겠네여~~

지프니..아직 도전은 힘드네요..에고..

소매치기는 항상 바로 옆사람이 아닌...옆옆사람이...내 호주머니를 텁니다..

이런거 방지할수있는 지갑이나 머 그런건 추천할만한건 없나요?

택시도 100% 안전을 보장할수 업지 안나여?

필즈 다닐때 구걸하러 온 애들에게 정신을 뺏기다보면...주머니가 홀라당 당합니다...
소매치기 정말 조심해야죠..

지프니는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예전에 그앞에서 당했습니다..조심해야됩니다..

세부도 시티쪽은 이런 이야기들이 많던데
유독 마닐라쪽에선 더욱 많네요
막탄은 천국인듯 ㅡ.ㅡ;;
구걸하러 우르르 둘러싸는 애들도 조심해야합니다.
애기들이라 방심하면 사라지는 지갑..

아.. 지프니.. 조심 또 조심해야죠!

아 지프니.. 아는분도 지프니에서 백만원 넘게 당했던ㅠㅠㅠ

지프니는 이용 안하는게..낫죠.

지프니 조심하세요..

헉 장난아니네요... 여럿이 그냥 택시이용하는게 편할듯 하네요

조심합시다

좋은 정보네요

지프니에서는 항상 소지품에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전 눈앞에서 소매치기당하는걸 봤는데...타고있는사람 아무도 못느꼈다는...

조심해야겠네요

잘부탁드려요 ㅎ

잘부탁드려요 ㅎ

씁쓸한 맘이 드네요..
항상 조심 또 조심이 최선이라 생각됩니다..

헉 백만원.. 조심해야 겠네요...

항상 조심해야 겠네요..

오마이가뜨~~!!

헉

지프니, 구걸아이들, 호객하는 삐끼 === 조심해야될 3적이죠

잘보고 갑니다.....~ㅎㅎㅎ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잘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