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셨습니다...신중히 결정할 문제입니다..^^

제가 나쁜건진 모르겠지만 거절 안하는게 이상한거 같은데요..잘 거절하셨습니다.

이런걸 보면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에는 우리나라에 들어 오고 싶어 날리인 나라가 아주 많습니다. 또 동남아를 많이 다니지만 한국사람이라는 것에 부러움을 갖는 나라도 많고요.. 맨날 외국나가 창피하다고 어른들 무시하지 마시고요 그분들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대접받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생각했으면 합니다.

아 그리고 초청장 보내 준다고 그렇게 쉽게 올 수도 없습니다. 예전에 알던 바바에가 죽어서 귀신이 되어서라도 니 옆에 있겠다고 했는데 제가 한마디 했습니다. "귀신이 되도 비자 안나온다..."

초청장을 받으면 입국이 편한갑죠...

믿을만한 사람 안이면 초청장 그런것 비추입니다. 만약 한국와서 문제 일으키면 님한테 전화가 오겠죠??

한국 비자 받을려고 할때, 통장에 돈이 얼마있어야하고 직업? 뭐 그런거 다 증명해야 하는가 보더라구요. 근로를 위한 초청이 아니고 관광을 위한 초청은 조금 더 수월하다고 들었습니다. 문제는 한국 들어와서 출국일날 갑자기 사라지면 저혼자 덤탱이 쓰는 거죠. ㅎㅎ

잘 하신듯합니다... 필요할때 갑자기 찾는 그런...

절친한 관계 아니라면..잘하신듯합니다..

뻔히 보인네요..잘하신듯 합니다..

쉬운일은 아니죠.
초청장 자체가 그 사람을 보증한다는 증명서이니...
조심하셔야 해요

저도 초청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결론은 님과 마찬가지로, 거절.... 물론 잠시 고민도 했었지만...

당연히 거절하셨어야 함이 마땅한 줄 아룁니다. ㅋㅋ

필사람 초청 쉽지 않습니다.....ㅋ....그리고 거절은 잘하신것 같네요....

상대를 정말 잘알지 않고서... 잘하신것 같네요

상대를 정말 잘알지 않고서... 잘하신것 같네요

잘 하셨어요

어려운 결정이군요

잘하신 선택입니다!

음 좀 위험할 거같은데요 ㅎㅎ

자기 현지처 데려올거 아니라면 초청장 함부터 안써주는게 잘한 일입니다.
그리고 만약  한국의 영어학원에서 채용을 목적으로 뽑는다고 하면
그쪽 학원의 법인명의 또는 학원대표자의 개인명의로 초청해주면 될 일입니다.

흠..이런건 저도 잘 몰라서

만약 초청을 해서 들어왔는데 사고치면. 나에게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아시는분?

잘 하셨습니다. 정말 잘 하셨어요!

거짓말을 잘 하는 구나

초청하는데 감수해야되는거 있나요??

관광객에게 차라리 해달라고 해도 됐을텐데 ^^

초청 하면 좀 쉽게 올수 잇나요??

ㄴㄴ

저도 얼굴도 잘 기억이 안 나는 애가 뜬금없이 연락와서는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었죠.

그것도 수신자부담으로;;;;;

잘 보고 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