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8,849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jtv 페널티에 대한 상념과 고찰...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6건 조회 667회 작성일 17-11-25 02:56

본문

물론 중수이상 고수분들이야 저 보다도 더 이미 잘 알고 계실 사항일테니 굳이 아래 제 긴글을 안읽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다만,  질문답변 게시판에 초보분들이 가끔은 한번씩 물어보시는 궁금하고 민감한 사항인것도 같아 그동안 카페의 정관회원으로서 눈팅에다 댓글만 달며 나름의 역할도 못한것 같아 송구해서 제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는 한도내에서 한번 정리해서 도움이 될까 알려드려 봅니다~^^
볼라볼라 너무나 긴 장문 글이라 미리 죄송찍고 갑니다..ㅎㅇ

그리고 혹시나 만약 제가 아래 얘기드린것 중 잘못 됬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다면 태클이나 시비 보다는 댓글로 지적 및 수정 해주신다면 정중히 겸허히 받아들이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잘 아시다시피 결근 페널티는 각 업소별로 천차만별입니다

또한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 늦게 출근시에 그 지각시간에 따라 업소별 지각 페널티도 있구요.. 이 지각 페널티시간은 대부분의 업소 공식오픈 시간인 7시부터 도항타임으로 인정하는 보통 저녁 9시전까지로 한정하는데 시간별로 기본책정 일당의 최대 하프금액 정도까지를 페널티 금액으로 보면 됩니다.

실제론 거의 없겠지만 혹시나 저녁 9시 이후에 출근을 한다면 그날 주는 기본책정 일당이 없어지니 그날은 No기본 일당근무가 되겠지요. 다만 이때도 당연 게스트 지명이나 쇼업 및 LD에 따른 포인트 적용이야 상관 및 차별없이 같겠지만 이렇게 출근하는 바바애는 저는 못본것 같네요~^^ 

결론적으로 결근 페널티는 업소별로 정해지고 평일과 주말에 따라 노말과 더블 차이 정도로 금액이 틀리답니다~
아울러 소속관리 마마상에게 사전통보한 결근인지 아니면 무단결근인지 여부에 따라 또한 일반적 노말페널티인지 더블페널티인지도 구분되어 나눠집니다.

이런식의 시스템으로 이루어져 노말과 더블이란 말이 생긴거구요
그러니 혹시나 주말 무단결근이면 평일 노말 페널티 기준에 비해 따따블 페널티가 될수도 있다보니 4000까지도 얘기를 하는 경우도 생길테구요~
뭐 시스템상 이해는 되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이 정도까지 하이 금액이라면 별 수용 및 용납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어디까지나개취존중 입니다...ㅎㅇ

아울러 펭귄업소와 일반 로칼없소와는 결근 페널티금액에 있어서도 아주 심한 금액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히 하루 기본책정 일당이 엄청 센 펭귄업소들이 페널티 금액도 엄청 높고 비싸지겠지요..

페널티기준 금액은 평일 노말의 경우 보통 대부분 업소별 하루 기본 출근일당기준으로 비교해서 정해 놓는데 사실 로컬업소의 바바애 기본책정 일당은 하루 최저 300페소부터에서 펭귄네 업소는 보통 1000페소내외서 일단 시작출발해서 개인별 포인트 취득 점수 레벨에 따라 올라가며 바바애 개인별로 차별화가 되어집니다

얼마전 펭귄네 로칼 케이코의 경우에는 같은 펭귄계얼 하위업소 하나타바와 비슷하게 이 기본일당을 하루 1000페소에서 700페소로 내렸다고 바바애들의 불만 얘기도 들리네요..^^

참고로 바바애들 샐러리는 이 기본책정 출근일당에다 리퀘스트(지명)+쇼업+LD 포인트를 합산해서 그 정해진 포인트 점수 레벨에 따라 정해지는데 하루 출근기본 일당도 15일 컷오프 기간내에  그 포인트 획득 합산레벨에 따라서 일일 출근 기본일당이 하루 2000페소 이상 까지도 올라가는 그런 개인 능력별 옵션시스템이지요.  물론 이정도 수준이라면 하이클라스 펭귄업소 일부 및 일반 여타 로칼 업소의 탑글라스급 외에는 거의 많지는 않을테니까요

또한 업소에 따라서 LD를 포인트로 합산 안하고 별도 관리하거나 아예 LD별로 일정비율 소량금액을 떼어서 현금으로 합산해서 샐러리로 주는 업소도 많구요.

어쨌든 제 개인적으로도 이건 정말 오너입장에서 볼때 아주 훌륭한 멋진 기특한 샐러리 지급 시스템이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다양한 많은 페널티까지 적용해주면 특히 일반 로칼업소들의 경우 업소내에 보통 탑5 클라스급들 바바애들 빼고는 정말 오너가 결국 절대적으로 유리한 갑이 될수밖에 없는 거니까요..

원체 그바닥이 신규 진입 영걸 바바애가 넘쳐 나다보니 적응 못하거나 여러 힘든 조건상 근무하다 갑자기 그만두거나 옮겨가는 바바애들도 많다 보니 몇칠 남은 잔여 샐러리를 청구못하거나 받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생길수도 있겠구요.

뭐 요즘이야 저가 항공사들이 엄청 많아졌지만 예전 대형 항공사들은 비즈니스급 레벨 이상만 제대로 손님으로 간주한다는 속설도 있듯이요.. 나머지 이하 좌석은 뱅기 기본경비상 무게와 형평성을 맞추긴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화물운반비용과 같다는..ㅎㅋ  근데 이 비유가 맞는지나 모르겠네요....^^

어쨌든 바바애들이야 얼굴 및 바디등 외모수준에 따라 들어갈수 있는 업소레벨이 갈리는게 우선이기도 하지만 이런 포인트 레벨 시스템과 페널티 적용기준 시스템에 따라 자기 수준과 근무편의에 따라 업소를 옮겨 다니기도 합니다.

아울러 또한 업소내 마마상별로 바바애 관리 및 수급도 하다 보니  친구따라 강남간다고 자기 프라빈스에서 반반한 애들은 죄다 꼬셔서 줄줄이 불러 올려 업소에 따라서 호구 조사해보먼 같은 지역 프라빈스걸이 엄청 많기도 합니다~~^^ 

이런 바바애 샐러리 시스템도 펭귄네는 거의 비슷하고 대동소이하지만 일반 로칼업소의 경우 다 다르고 또한 오너의 방침에 따라 수시로 변하다 보니 여기서 모든걸 다 얘기 할수는 없겠네요

페널티 금액 설명 하다가 얘기가 삼천포로 빠져네요
다시 돌아와서 어쨌든 따라서 결근 페널티 금액 책정이 모든 업소별로 정해진 룰과 규칙이 다 다를수 있지만 로칼업소의 경우 보통 평일 노말 페널티 기준으로 최저 약 500페소부터 펭귄업소의 경우 약 1000~ 2000페소 까지도 올라갑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전통보 결근이냐 무단결근이냐에 따라 노말과 더블페널티를 선택 적용 받게 되는거구요

펭귄네 업스테이지골드의 경우도 평일기준 노말과 더블 페널티시 1000페소 ~2000페소가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말이 되면 보통 이게 다시 평일의 2배가 되는거구요 그래서 개인별 4000이상도 가능하게 되겠지요

따라서 바바애들은 결근 페널티 금액을 얘기할때 당연히 자기 적용 일당기준이나 일단 무조건 최대치 무단 페널티금액으로 보통 말들을 하고 알려주겠지요
그래야 본인들한테 당연히 유리할테구요..ㅎㅇ

이게 소속 관리마마상에게 미리 결근을 사전통보하거나 개인적인 마마상과의 친분에 따라서 잘 얘기가 되면 때때로
노말 페널티로 종종 줄여줄수도 있다는 진실 아닌 함정이 있지요..ㅎㅋ

또한 일본의 최대연휴인 오봉시즌 같은 황금 연휴경우엔 업소별로 일시적으로 바바애 데이오프까지도 그기간 제한도 시키고 결근 페널티금액도 그기간 동안 별도로 더 높게 임시로 한정 책정하는 경우도 있구요~

다만 바바애들이 초보 관광객이나 잘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통상의 정해진 페널티금액보다 더 훨씬 높게 불러서  호구식으로 덤탱이 씌우거나 별로 자기가 그리 맘에 안드는 손님의 경우에도 일부러 더높게 불러 보는 경우도 가끔 있겠지요
그러면 밑져야 본전이 아니라 놀고 먹고 쉬고도 일하는것 보다 더 남을테니까요

물론 이와는 정반대로 바바애들이 지가 게스트를 맘에 들어하고 좋아하고 죽고 못산다면 사실 이런 페널티 금액과 상관없이 자기가 부담및 감수하고 결근도 하고 공항 픽업 샌딩에 같이 놀러도 가고 둘만의 시간도 알아서 내기도 하는거겠구요..^^

업소별 진짜 탑클라스 바바애가 자기가 버는 금액을 기준으로 해서 결근 페널티를 하루 일당으로 비교해 얘기 한다면 사실상 뭐 어는 정도는 그 이해를  해줄수도 있겠습니다만

뭐 아무리 괜찮아 보이는 바바애라 하더라도 업소의 탑클라스 레벨안에 들어 있지 않다면 매달 똑같은 금액으로 항상 잘 버는것도 아니고 해당 게스트에 대한 바바애의 생각과 진심이 어디에 가 있느냐에 따라 그 얘기나 페널티 금액 정도가 분명 확실히 달라질수 도 있겠지요..ㅎㅎ
 
따라서 자기 개인선택에 달린 거라서 사실상 결근 페널티 기준이 바바에별로 다르고 애매하다는것도 그런식의 좀 다른시각과 기준에서 보면 그게 맞을수도 있겠구요....ㅜ

결론적으로 결근 및 지각 페널티 금액은 업소별로 일정하게 금액이 정해져 있는것이 기본룰이자 규칙이니 해당업소의 관심갖는 한명의 바바애 보다는 가능만 하다면 여러명의 다른 바바애에게도 좀 더 잘 알아보시고 최종판단 선택을 하심이 내상없이 좋을듯 합니다^^

이외의 페널티 조항은 업소에 따라 다른데 주말 밎 월간 이벤트 티켓을 바바에 별  1~2장 강제할당 지급후 명목상 이를 게스트에게 직접 판매하게 하고 이를 판매시는 500~1500페소에 해당하는 티켓값만 공제하고 아예 티켓을 미판매시에는 티켓한장당 기본 티켓 가격의 최고 더블 금액을 바바에의 샐러리 지급시에  공제하는 그런 강제 조항룰도 있지요.

이 이벤트 티켓은 쇼업시 지명 게스트에는 사용치 못하고 원칙상 오직 쇼없없이 직접 지명 및 바바에가 업소에 레귤러 게스트를 초청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가끔 주말만 되면 아는 바바애들이 있다면 이티켓 주겠다고 저렴하게 술마시러 오라고 콜들이 자주 오기도 하지요. 티켓을 돈주고 사주시는 착한분들도 계시겠지만 전 이젠 착하질 못해서..ㅎㅎ

그리고 일부 근무조건이 심한 몇몇 로칼 업소는 15일간의 컷오프 기간내 도항을 바바에 각자 기본 1회 맞추지 못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페널티 금액을 부과하는 조항도 만들어 놓아 바바애들을 직간접 테이크 아웃 환경으로 마마상들이 부추기는 겅우도 있구요

이와는 반대로 재미 있는게 누적 포인트가 탑5 안에 들면 다음 컷오프데이 기간동안에 바바애가 필요시 1~2시간정도 조기퇴근도 할수있는 그런 질투심 유발 권리를 주는 극히 일부 로칼업소에서의 룰과 규칙이 있기도 하구요..^^

어차피 업소벌 오너별로 운영방침과 정책이 다 다르고 이에 따라 바바애들 근무조건 및 샐러리 지급 룰과 규칙 조항도 가끔씩 변화해서 늘 항상 똑같을수 없다보니 제 얘기만 너무 믿고 태클 마시고 그냥 참고만 하시고 직접 재확인 바랍니다~~

결국은 사실 저 역시도 그간 시행착오를 겪어도 보고 많은 경험올 하며 느낀 지금의 최종적인 제 개인적 의견은 페널티 금액이든 서포트 금액이든 또한 그금액이 많고 적고 얼마가 됬든간에 그돈을 바바에에게 주거나 쓰고 나서 후회없고 아깝지만 않다면 가치있고 내상없는 좋은기억이 되는거라 봅니다..^^

반면 단돈 100페소라도 주고 쓰고 나서 아깝다는 생각도 들고 기분까지 더러워 진다면 호구진입과 함께 내상도 함께 될수 있게 된다는 그런 생각입니다만.
뭐 자기돈은 자기가 알아서 하는거니 최종 결론은 역시나 많은 필녀들 애용 표현대로 it's up to you가 되겠네요....ㅎㅇ

어쨌든 너무나 긴 두서없는 장황한 제글을 참고 끝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lastdancer님의 댓글

last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시간을 들여서 이렇게 긴 글을 쓰셨는데... 아무도 댓글을 안다네요.
너무 한거 아닌가?
이런식의 반응이면 누가 힘들여 글을 쓰겠는지...
이정도 쓰시려면 최소한 2시간 이상 걸렸을텐데... 에효.
글쓴님.. 섭섭해 하지마세요.
고마움에 박수를 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괜찮습니다~~^^      재밌는 글이 아니다 보니.....
그냥 한두분 한테만이라도 혹여 도움이 되신다면 그걸로 만족하고 그만이지요..ㅎㅇ
가끔 댓글을 달았지만 저 역시도 그간 눈팅을 많이 했고, 여러 많은 회원 분들의 좋은 멋진글로 많은 정보도 얻기도 하고 힐링도 되었는데요..
어쨌거나 깊은 배려의 말씀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싼타75님의 댓글

싼타75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 복잡다단하네요! 결국 탑급과 아닌 바바에는 엄청난 차이네요~~~역쉬 조금 포기하고 비주류를 선택하는게 더 좋을거 같네요!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긴글때문에 더 복잡해 진것도 같네요..ㅎㅋ
하지만 그냥 간단히 좀 쉽게 잘라 짧게 말하면,
소속업소 바바애 별로 평일 & 주말 및 사전통보 & 무단결근 여부에 따라 페널티가 정해 지는데
그냥 대략  출근 기본일당, 출근 기본일당의 2배, 출근 기본일당의 4배등 크게 3단계 금액 정도로 구분되어 페널티가 부과 된다고 염두에 두시면 될듯하네요#~~

말씀 감사드리구요~~^^
그런데 님 말씀 듣고나니 괜히 간단한걸 오히려 너무 풀어 설명 하다보니 복잡하게 알아듣도록 제가 글을 좀 잘못 썻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ㅋㅎ
끝까지 정독해 주신것 같아  다시 한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배실장님의 댓글

배실장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시간에 올라온글라이 댓글이 저조했던거 아닐까요?

암튼 복잡하지만 기본적인 패널티에 대한 기본정보를 알게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님 말씀에 빵터졌습니다~~^^
맞는 말씀인갓  같습니다...
사실 원래 복잡하고 아려운 게 아닌데 아마도 제글이 더 어렵게 만든것 같습니다..ㅎㅇ
술먹고 유흥 즐기러 오는건데 힘들고 골치아프면
안되겠지요.. 그냥 마음가는대로 하심이 정답 일수도
있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항을 해주실려면 페널티가 아니라 업소별로 정한
도항비만 내주시면 되겠지요~~
아올러 혹시  홈런 가능성이 있는 바바에 도항이라면
조심스레 테이크 아옷 조건부 도항을 추진 해볼수도
있구여.. ㅎㅇ
도항해줄테니 호텔로 오라고 하면 간단히 상대방 바바에가 갖고 있는 나에 대한 진의도 파악도 되니 오면  좋고 안온다면 그때 가서 다시 플랜B를 마련해서 취사 선택하시면 될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은 요 뭘..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긴글을 장시간에 걸쳐 다 쓰고 보니
오히려 읽으시는 분들이 저보다 더 고생 좀 하시겠다는
울/웃고픈 생각이 들기도 했네요..ㅠㅜ

사실 솔직히 글 쓰느라 투자한 시간이 조금은 아깝기도 하고 괜히 제가 아는 대부분을 초보분들에게 남김없이 다 알려드리겠다는 쓸데없는 과욕과 노파심에서 이렇게 논문이 되다보니 그냥 다시 간결히 바꿀려다가 그냥 복잡 장황한 글을 그대로 올렸습니다..ㅎㅋ

이해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matthew74님의 댓글

matt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담에 함 가서 니 나랑 하루 놀러가자 내가 패널티 내줄께...라고 할때 갸가 얘기하는 금액으로 나의 대한 비중을 알수 있겠군요...진짜 퍼널티 괜찮아~ 무조건 가자~ 그럼 사랑이고 천페소 정도 얘기하면 라이크? 2천이상이면 호구가 될듯요...ㅋㅋ 2천이상 부르고 친구데려가면 안되냐고 한다면 뭘까요?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쓸데없이 긴 제글에서 정확하네 내용파악 되신것 같네요
그렇다면 이렇게 대응 질문 하셔야지요~~^^
buy one, take one 이냐구요..ㅎㅋ
얘네들도 마트에 가보면 이 마케팅이 엄청 많고
자렴하니 좋아도 하거든요....
저야 바바에들에게 buy one, take two를 종종 주장하는
베드 가이이라서여..ㅎㅇ
참고로 그 베드가 bad 인지 bed 인지는 잘모르겠습니다..
잘 판단하셔서 내상없는 페널티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matthew74님의 댓글의 댓글

matt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담에 함 써봐야 겠네요 아임 라이크 바이원 테이크 투 그러면서 암 라이크 3썸 ㅎㅎ 이러면 무자게 웃을듯요 ㅎㅎㅎ 아~  또 가고 싶어지네요 ㅎ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나 긴 제글에 제가 봐도 포기 할만 하네요..ㅎㅋ
아마도 페널티가 진짜 필요하실때 그때 찾아서 대총 한번 다시 보시면 아마 조금은 도움이 되실듯도 합니다..^^

두드리면 열릴것이요 뭔가 진짜 절실하면 궁금할것도 같습니다~~ㅎㅇ    감사합니다~~

matthew74님의 댓글의 댓글

matt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데 이거 진짜 쓸모가 많은 글입니다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고수분들 노하우는 왠만하면 알려주지 않아요
전 이글 보면서 아 이럴때 쓰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무자게 들던데요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아는 한도내에서 너무 다 있는대로 오픈을 하는것도 꼭 좋은것만은 아닌데 그런것 같아 혹시 개인 입장과 경우에 따라서는 이런 제 글 내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고  탐탁스럽게 생각하지 않는 분들도 생기실수 있다는 생각도 이제사 불현듯 좀 들기도 하네요..ㅜㅜ

어차피 제 성격상 아예 안가르쳐 드릴려면야 전혀 상관않지만 이왕지사 알려 드리거나 도와 드릴려면 홀딱 다 벗고  퍼주는 오지랍 많은 좀 모자른 성격이라서 글이 이렇게 졸업논문(?)이 되버린것 같습니다...ㅎㅋ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면 좋겠고 님의 긍정적인 펑가에 감사드립니다~~^^

matthew74님의 댓글의 댓글

matt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잠깐 드는 생각 인데 이글보고 처자한테 페널티 내가주겠다 했는데 처자는 5000 이다 해서 그걸로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거기다 대고 내가 다 안다 하루 페이 천 아니냐? 왜 거짓말 하냐? 그러면서 싸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보가 중요한데 그 처자들이 운리가 이리 자세히 알고 있다는걸 몰랐으면 해요

정보가 돈이고 힘이지 않겠습니까? 그런 처자들은 돈많고 젊은 사람들에게 양보 합시다 ㅎㅎ 말고도 처자들은 넘쳐납니다 날 좋아해주는 처자를 만나야죠우리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거자나요 ㅎㅎㅎ
암튼 다른 노하우도 알려주세요

한가게에서 앙다리 걸치는 법이라든가 ㅎㅎㅎ

쓰고나니 제가 쓰레기인거 같습니다 ㅎㅎ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는 말씀이십니다  싸우면 아니 아니 안되지요
그리고 제글은 어디까지나 그저 참조용입니다
마음의 문제지 돈의 많고 적음은 문제가 아니겠지요...

1억을 쓰거나 줘도 안아깝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게 맞는것 같으니 몸과 마음가시는 대로 하심도
아마 정답이 될수도 있는게 아닐런지요...^^
사실상 각자 개인의 빈부차이도 있다보니여

이론과 실제는 늘 차이가 나게 마련입니다 ~~ ㅎㅇ
이곳 카페에 원체 고수분들이 많이 계시다 보니
저야 뭐 상대도 안되지만  말씀대로 기회되고 시간되면
다른정보도 올리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문의 글 읽으시느라 힘드셨지요..
공팔님이 올리신 글은 잘 읽고 있습니다...^^

저도 386세대 초기 인지라
여기 마간다 카페 마닐라 정모에 나가서 보면
항상 제가 거의 최고 연장자인것도 같아서 돌아가면서
자기 소개하는 시간에는 좀 거시기 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곳 한국서와는 달리 현지인 누구를 만나더라도
굳이 나이를 알 필요도 밝힐 필요 이유도 거의 없기도
하다보니 그냥 전부 친구로 지내고 있고 저도 마찬가지로
나이를 잊고 젊게 살려고 노럭하지요...ㅎㅇ
그래서 제 페이스북 나이는 띠동갑 만큼 아래랍니다...ㅎㅋ

혹시 마닐라 오실 기회가 있을때 서로 시간 된다면
맥주나 소주라도 한잔 같이 하셔도 좋구요 ~~
그리고 제글에 도움되셨다니 제가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공팔님의 댓글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전 술을 전혀 못 해서 커피나 음료를 대신 합시다..^^;;

1월 방필 예정인데요 앙헬정모 일정에 맞추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사빠님의 댓글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그러시지요'^
정모는 격월로 마닐라와 앙헬에서 열리는건 잘 알고
계실겁니다. 그러니 12월 정모는 마닐라, 1월 정모는
앙헬이 맞겠네요~
그럼 건강하시고 발기찬 생활 되십시요~~^^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84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4
12-31 366
83
12-20 396
82
09-12 411
81
11-25 459
80
08-31 491
79
Jtv그곳.. 댓글(15)
07-01 531
78
11-12 553
77
08-17 583
76
jtv 금연? 댓글(26)
07-25 588
75
12-21 597
74
08-12 602
73
기억속에 jtv. 댓글(19)
12-22 606
72
09-12 634
71
07-20 635
열람중
11-25 668
69
07-01 688
68
04-01 692
67
11-17 721
66
띠목 jtv 댓글(21)
10-21 722
65
11-29 756
64
12-20 765
63
11-02 782
62
12-20 842
61
세부 jtv처자와 댓글(34)
08-18 859
60
07-01 866
59
04-08 867
58
12-06 878
57
04-01 882
56
11-15 898
55
05-12 898
54
11-21 904
53
12-07 917
52
01-23 922
51
10-26 923
50
11-03 924
49
jtv홈런 댓글(14)
08-07 925
48
10-26 931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