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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제임스1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636회 작성일 20-05-17 18:15

본문

어제 마지막날 친구와 동생들과 부산 서면으로 갈비살에 소주로 달립니다

1차 간단히 마치고 이차는 근처 오징어회에다가 한잔 더


그런데 오징어회를 너무잘게 썰어 식감은 좀 떨어 지더군요


그리고 연락된 부산에 사시는 횐님을 만나러 다시 초헬레스 쪽으로 ~~


오늘은 필리핀 밴드가 있는 마닐라도 열었네요


두세군데 바를 돌고 간단히 요기하러 충무김밥과 밀면 라면등을 시켜서 해장하며 마지막 술잔을 기울이고 호텔로 돌아와 마지막 밤을 보냅니다


아침에 일어나 가방정리하고 아점으로 불백골목으로 가서 간단히 아점 때우고 커시한잔하며 시간 때우다 부산억으로~~

댓글목록

꾸숑님의 댓글

꾸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밴드공연 타임은 마치 말라떼 카우보이 그릴에 있는듯한 느낌 받았습니다.
락다운으로 깊어지는 오라오라가 잠시나마 치유된 유익한 시간였습니다.
언제쯤 자유롭게 필 갈수 있을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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