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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의 부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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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제임스1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5-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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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참고로 가랑비 수준) 부산역 도착 하여 남포동 쪽으로 오라해서 택시타고 남포동 회집 갔네요

해물탕 대자 시켰는데 해물은 많이 들었는데 맛이 별로 ㅠㅠ


어쨌든 해물탕에 소주 맛없게 먹고 나와 부산역 차이나타운에서 팔보채에 한잔더~~~


그리고 바투어  근데 아가씨있는 바가 문언데가 한군데 밖에 없네요

그나마 두달전에 왔을땐 쇼업도 하고 하더만 그런것도 없고

그냥 맥주만 한병씩 마시고 나왔네요..


근처 호텔 알아보니 트윈베드 75,000원에 예약하고 나니 갈데도 없고 친구는 호텔에서 쉰다고 하고 전 근처 건전 마사지로..

댓글목록

제임스11님의 댓글의 댓글

제임스1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에 근처 초량시장 갔다 왔지만 사람도 별로 없고 요기할만 것도 없고
한번 둘러보고 근처 식당에서 돼지불백 먹었어요

꾸숑님의 댓글

꾸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헬레스 원탑인 마닐라마저 영업 안하는군요.

여긴 한국 젊은 청춘들이 많이 가더라구요.

필이 그립고 바바에들 따갈따갈도 그립고해서 집이 가까우니 저녁에

마실이나 나갈까 생각중 입니다.

냄시라도 맡으려 ...^^

봄날은님의 댓글

봄날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 부산!! 전 어린 시절에 초량에 살았습니다. 그 시절이 가끔 그립습니다.
시민회관에서 본 로보트 태권브이,,
조방앞 가야 외할머니 집 갈 수 있는 110번 버스 타던 일,,
그냥,, 한 잔 하고 나니 그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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