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필을가는 이유입니다..^^

전 금사빠라 이미 필과 사랑에  빠진것 같아요ㅎㅎ

내상을 당해도 이 또한 고수가 되기위한 한 과정을 거쳐 간다고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

필핀은  택시기사 때문에도  짜증날때도 많고  친구들한테도 그렇게  짜증이 하나하나 생겨나면  한국이 그리워 지긴합니다

공감 합니다

호핑을 하며 바라보는 물고기들은 늘 행복해 보입니다만,ㅎㅎㅎ

안좋은것들도 많지만 좋은게 더 많으니 방필하는 이유겠지요

맞아요 대부분 좋죠 . 물론 안좋은것도 있지만 좋은점이 더 크다고봅니다

필리핀이라는 하나의 거대한 KTV 속에서 살고있는  전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옆집에서 또 쿵짝쿵짝....

거대한 케티비 필핀, ㅅㅂ...      개시끄러움ㅠ

뒤져요 진짜 시끄러워 죽겠어여 ㅠㅠ  지직스 근처 살아서 주말에는 진짜 어마어마 함니돵 ㅠㅠ

저도 알럽 필핀입니다~~

맞고요맞습니다 맞고요

마닐라 벗어나면 시골이 정겹습니다.
그네들의 웃음도 선하고...

잘 보고 갑니다~~ 어느곳이던 양면이 있겠죠

필이나 우리나라나 타국이나 다 같지 않을까요?  다 같이 사람 사회에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은 있으니~~

첫방문인 저로서는 무척 기대가 되고 설레면서도 내상의 위험을 최소화하길 바랍니다.

어느 곳이나 양면성이 있지만 좋은 면만 보면 되지요~

제가  그  느낌때문에 수십년간 다닙니다.....^^*

그것마져 없으면 그곳은 살기가 더욱더 힘들겠죠~^^

웃는 얼굴에는 침도 못 뱉는다고 하죠..

내가 오라병에 걸린 이유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