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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대략 3시간 남았네요

페이지 정보

글쓴이 : smek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276회 작성일 19-05-31 23:21

본문

1년 반에 세부 방문

첫방때도 그렇고 이번도 그렇고 

주컨셉은 다이빙 밤문화는 곁다리로 왔는데

좀 헷갈리네요 진짜 다이빙을 하고 싶어서 온건지

다이빙을 핑계로 밤문화를 맛보러 온건지 ㅋㅋㅋ

어디에 더 큰 기대를 하고 온건짘ㅋㅋ

담엔 밤문화만 파러 와볼까 싶기도 하고..

다이빙을 버리기엔 1년에 몇번 못내는 시간이 아쉽고

5:5 컨셉으로 한달만 세부에 살아봤음 좋겠네요

한국에서 일이 잘 풀려야 빠르면 9월쯤 다시 올수 있겠네요..


댓글목록

안오라님의 댓글의 댓글

안오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기전에 충분한 교감을 가지시면 문제 없습니다 아 물론 대부분 게스트와 왠만한데는 다 가봤으니 기대는 없을수도 있습니다 ㅎㅎ

중경님의 댓글

중경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제는 여행을 즐기러 가는건지 유흥을 즐기러 가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은 뭐.. 기억에 남고 시간안아깝게 잘 놀고 오면 되는거다 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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