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곤 요즘 4~5K 아닌가요.
딱봐도 이쁜애들은 기본 5000부르는 것 같던데.

5천은 그냥 지르는거고 그대로 데려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내일 아침에 환전해서 4000채워 줄테니 자고 가라고 했다면?

자고 가라고 했는데 아침에 보홀 간다고 해버려서 ㅋㅋ
그전에도 보홀 안가면 자고 간다고 했는데
어차피 4천만 주고 숏으로 보내려고 했거든요..

100달러에 숏이요?? 이거 미친 시세 아닙니꽈?

미친거 아니냐 했던 짓을 제가 하고 있더라구요 ㅋㅋ 염병할

굳이 쇼부의 의미는 없네요..
보홀은 구라같구요

결국 그렇게 됐죠 ㅋㅋ 4천이 있었어도 5천 달라 땡깡 피웠을수도

얼굴공개하십시요
그런 ㅆㄴ은 얼굴 공개하셔도 됩니다

후딱 로비가서 바꾸고 줬음.. 좋았을거같내요.

호텔이 안쳐줘도 4800은 줬을거같내요 ^^

몰랐어요 ㅋㅋ 호텔도 환전 되는줄

아이고 돈이  쪼금 아꿉네요 ㅠㅠ

4천도 비싼 돈 주신거같은데요
최대한 깍으셔야 합니다
뒷사람이고 동포들 생각 물가 생각이 아니라
다크브라운에 원숭이들이 4k이상 부르는게 저는 물가 정황상
안맞는다고 생각합니다

호올 ㅠㅠ 아쉽..

호텔에서 바꿔도 공항급은 쳐주는데...그냥 달러를 주다니요

호텔에서도 환전이 되는군요..

100달러.ㅋㅋ
항상 전 만페소는 뜯기죠.

물론 매일 옥타곤가긴하지만 그렇다고 매일 피나들 대려가는건아니지만
일단 대려가면 기본만페소입니다
ㅆㅆ을 하던 안하던 말이죠


호구지요 근데 그게 제가 즐기는 방법이라
 신경안씁니다

젖티비에서 술잔밑에 페소까는거랑 별반다를게없다 전생각하거든요
즐기는 방법의 차이일분

여튼 하도 만페소주다보니
(잘아는 프렌드 패밀리애들 약 10여명)
애내들말고는 잘상대안합니다
혹은 피나들에게 갠찮은애들 소개시켜달라고하던지
그럼 소개시켜줍니다 그날 옥타곤에서 갠찮은애들 위주로
물론 금액은 알아서 맞추어주죠
여튼 4천 5천 이건 이미 2016년도부터 기정사실 확정됬었고
숏타임이란건 지금 의미도없죠
피나가 남자를 맘에들면 자고가는거고 맘에안들면 그냥가는거죠

확실한건 지금 옥타곤은 기본 5k시작입니다

5k이하로 피나대려갔다는건 딱 2가지입니다

남자본인이 잘생겨서 여자쪽에서 맘에들어했을경우
이런경우는 만페소 부르던 피나들도 돈 금액상관없이 나갑니다

혹은 인기가 별로없는경우
이경우 한국인들 눈에 못생겼다던지 스타일이별로라던지 몸매가 별로라던지
뭐 대충 그런경운데
3k정도에 형성되있죠
근데 이런애들도 3k에 작업쳐서 나가도 4k5k달라는 애들도있습니다
위험하죠
위험부담은 온전히 본인이 지고가는거고

현 옥타곤시세 5k는 이미 2016년부터 정해졌었고 그이하 시세는 왜 그이하인지 한번 생각해보셔야합니다
본인이 뽀기 슈퍼뽀기가아닌이상말입니다

선배님 그래도 5k는 실정상 너무 한거 같습니다 ㅜㅠ

크... 너무아깝네요

숏을 100달러???

베트남 따라가다가

밑에 찢어질것들...

ㅋㅋ 벌써 찢어져 있지 않아요 ? ㅋㅋ

필리핀에서 100 불이면 ,,
에혀 ~

상하로 찢어진걸 좌우로 찢어야 할듯 ~ㅎ

돈이 아깝긴 하시겠네요ㅜㅜ

하이나코,,,,,,,즐거우셨다면 괜찮지만 기분나쁘면 내상이죠,,,,,,ㅡㅡ;

숏에 100달러는 급해도 너무 급하셨네요ㅠ저도 지금 세부인데 오늘 옥타곤 가볼 예정인데 시세조정 한번 해보고 와야겠습니다ㅋㅋ

ㅠ.ㅠ  오천원 때문에~!!
가슴이 아프네[요~!!! ㅠ.ㅠ
남은 여행동안 화이팅 하세요~!!

...음 아닙니다만

도선 비치 같은곳 가서 숏하면 가격이... ㅠㅠ 암튼 고생하셨습니다.

애도합니다 그래도 형은 안고르렸네요

심심한 위로를... ㅜ

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ㅋ 위로를 남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