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8,835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노콘 이야기.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세부가고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8건 조회 1,087회 작성일 17-09-21 16:53

본문

질문아닌 질문글이라 여기에 작성합니다.

추후 문제가 된다면 이동하겠습니다.

 

저에겐 필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쇼핑몰에서 일을 합니다.

저를 만나기 4~5개월 전에는 종종 피싱도 했다는 군요

지금은 착실 하게 쇼핑몰에서 일하고있고 제가 만페소 정도의 용돈을 줍니다 ㅋㅋㅋㅋ

몇일 전 제가 한국에 일이 생겨서 오랜만에 귀국을 했다 다시 들어왔습니다.

2주정도 만에 다시 만나 레스토랑에 저녁 식사를 예약했습니다.

택시를 콜했고 기다리는데 원피스 꺼내 입고 화장하고 머리 만지다

갑자기 들이대는 겁니다.

시간이 없다 우리는 곧 나가야 한다 했는데도

막무가내로 올라타더니 그거면 충분하다 자기는 급하다

옷입은 상태에서 팬티만 벗고 그대로 올라타더군요 꼴릿했습니다;;;;;;;

콘돔 없다고 하니 괜찮다고 하면서 제 벨트를 풀어 바지를 내리고 그대로 보비적보비적 거리다가

넣어 방아를 찍더군요 콘돔없이 관계는 처음이였습니다.

이렇게 물이 많았구나 하면서 좋았습니다. 몇분안가 그대로 암 커밍~ 하면서 지혼자 가더라고요

그러면서 내 눈치를 보면서 입으로 마무리를 해주려 하길래

너 화장망가진다 괜찮다 언능 준비해서 가자  하고 나왔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술에 살짝 젖어 집으로 왔습니다.

그녀는 본격적으로 짐승으로 변해 거의 겁탈수준까지 가더군요 (이런면이 좋습니다 데헷)

문제는 저녁에 그일 이후로 저도 꼴릿했고 내가 피니쉬 못했다는 거를 미안해 했는지

아주 그냥 위아래위아래 바쁘더군요 ㅋㅋ

그녀도 처음 노콘으로 했던게 좋았는지

노콘으로 하자고 하더라고요

우린 노콘으로 해본적이 없었거든요

자기 괜찮다 해서 분위기에 휩쓸려 노콘의 맛을 알게되어

그날밤 우린 4번의 질싸를 했습니다...

그리고 2틀후 갑자기 생각이 든게 ....

필녀들도 한국녀 들 처럼 약으로 피임을 하나?

피임약이 있나? 궁금해져 물어보니

자기 배가 아파서 피임약은 싫다 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날은 안전한 날이였어? 라고 하니

이해를 못합니다 .

임신 배란일 얘기를 풀어서 해보니

그렇기 때문에 바로 화장실로 가서 씻는다는 군요...............

뒷통수 맞은 기분입니다....

지금은 제옆에 있고 사랑합니다.

하지만 앞일은 어찌 될지 모르는데..... 저는 아기갖는거 원치 않는다 얘기 했습니다.

그러니 그녀도 자기도 공부도 더하고싶고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대책없이 노콘을 계속 원하는데...

저도 노콘의 맛을 알게되어 그냥 하고싶고....ㅠ.ㅠ

우짜야 합니까

다들 항상 콘돔을 준비 하시나요?

물론 사먹거나 즉흥 만남일때는 필수입니다!!!

여친과의 노콘 우짜면 좋나요

오늘 낮에도 하다가 자기는 너무 젖었고 오빠걸로 피니쉬 하고싶다 하면서 콘돔을 빼려 했어요 ㅠ.ㅠ

 

댓글목록

GOMC님의 댓글

GOMC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관심이 없어져서 지금도 시술 하는지 잘 모르겟지만
루프 시술 이라고 잇지요.. 한 삼년인가 오년동안 묶어두는 겁니다... 평생은 아니구요..

라마르조꼬님의 댓글

라마르조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보내버린 올챙이들이 아이가 된다면 책임질 각오 하셔야 하구요!~~

필녀들도 임신하면 아이지우는 독한애는 없습니다..

앞으로 노콘을 원하신다면..가장 쉽고 저렴한 방법은 여자쪽에서 피임약을 먹는겁니다.

저렴하고, 복용하는 중에 언제 어디서나 세수가 가능하구요!~~

문제는 필녀들이 뭔가 꼬박꼬박 챙겨서 하는걸 잘 못합니다..

한 이틀 안먹으면..임신주기가 다 틀어져서 서프라이즈 아버님 되시구요..

다음은 님께서 수술받는 방법이 있지요...자르지 말고 회복 가능하게 묶어만 달라고..

근데 그게 풀리면 또...아버님 되시고..

나머지는 우리나라 노는 젊은 여자들이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인 루프시술인데..

비용이 좀 상당하고...(국내 50만~100만) 필리핀에도 그게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매달하자님의 댓글

매달하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에서 사귀면 노콘으로 하길 여자가 원합니다.
내가 더러워 보이냐 병있을꺼 같냐...
뭐 이렇게 생각 한다고 합니다.
모두다는 아니지만...ㅎㅎㅎ

제일 편한 방법은 피임약...
쉽게 살수 있고..먹는것도 쉽습니다.

떡홍삼님의 댓글

떡홍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야  볼짱 다봐서리  짜르고,레이저 까지 하여서 후환이 없지만 고민이 많겠습니다.필은  사후 피임약 처방전 없이 살 수 있습니다. 여친  관계 같고 아침 마다  복용 챙기시면  어떤지

필사랑76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76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 많은게 최고의 행복이죠
혹시 물 많은 처자 원하면 소개해 드릴께요 에x인데
이 처자는  몸 어디든지 손만데면 바로 자지러 집니다
제가 유난히 이 처자하고만 세~네탕 기본으로 해요
긴밤 5k 입니다..카드 안되고요 / 환불 안도구요/  직불입니다

푸른콩두부님의 댓글

푸른콩두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걱정이 많아서 항상 끼고 하게 되는데 주변에 이야기 들어보면 한번 안끼고 하게 되면 그 맛을 알아서 끼기 싫어 진다고 ㅋㅋㅋ 그래서 그것때문에라도 꼭끼고합니다

리더반님의 댓글

리더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동과 말에 모순이 있네요

아이를 갖기를 원하지는 않지만 노콘으로 질내사정을 한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최소한의 노력은 노콘 질외사정입니다

최소한의 노력마저 하고싶지안으시다면

말을 바꾸세요 아이가 갖고싶고 책임질수있어 노콘질내사정을

하신다고요

jen24jen님의 댓글

jen2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친께서 싫다고 하셔도 노콘 원하시면, 피임약 드시라고 하세요.
가격 싼거 50페소짜리 같은 건 머리도 아프고 복통도 있고 한데...
그거 말고 700페소짜리 좋은 것도 있어요. 그건 두통이나 복통같은
부작용이 상대적으로 적은거 같더라고요.

그리고.... 댓글들중에... 노콘에 대해서 이렇게 무감각하고 책임감
없어 보이는 듯한 글들이 많다는게 참으로 놀랍네요.

jen24jen님의 댓글의 댓글

jen24…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어요...
왜 갑자기 한국의 업소녀들한테 가르쳐 주시라는 말씀을 하셨는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ㅎㅎ 제가 이해력이 조금 떨어지나봐요.

돈데님의 댓글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룸싸롱등 나가요걸들 노콘으로 많이 하자나요...
그녀들 임신방지 피임약 매일먹는데 부작용 거의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피임약선정밓 복용에 대해서 조언받으라는...
오해하신건 아니시죠...?^^

명준님의 댓글

명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이라도 병원가서 사후 피임약 질안에 넣는거 있습니다

그거 하라고 하세요 6~8시간 못 움직이기 하지만 방법은 확실한거 같습니다

피임약도 본인한테 맞는거 있습니다 그것 찾아서 먹어야 합니다

이밥에고기국님의 댓글의 댓글

이밥에고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후 피임약은 한국에서는 처방전이 있어야 되는걸로 알고잇는데요... 그리고 필리핀에서는 그게 없는걸로 알고 있구요.. 필리핀에도 사후피임약이 있나요? 태클이 아니라 정말 몰라서 묻습니다...

이밥에고기국님의 댓글

이밥에고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서 쓰는 피임약중에서 삽입식 피임약 일명 노원이라는 약이 있습니다... 과거 나가요언니들이 많이 쓰던겁니다...  먹는게 아니고 관계시 바로 직전에 질에 삽입하시면 자연스럽게 체온으로 녹는 피임약입니다... 그거라도 한국에서 사가서 쓰세요... 피임은 최소한의 배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