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걸요...

무단결근이나 지각은 벌금이 많죠

그런데 같이 생활하는 매니져가 화를 낸다고 할까요?

메니져 하는일이 애들 출근 잘 시키고 외박 못하게 하고 그런거 관리하는건데... 멀리가면 아무래도 애들이 칼같이 잘 안돌아와요. 아마 그런거 때문에 뭐라하는 거겠죠.

선입주고 쓴다  글쎄요 몿들어본 야그인데 찐짜특급 모셔온다면 줄수도 있을거같은데 워낙 아그들 줄을서있어 없을거 같은데요...잘모르는 사람이 유추해서 생각해본것입니다...

모든게 우리와는 틀리니.. 정말 모르겠네요..

몇년전만 해도 지금같은 명절에 고향갈때 쫙 빼고 고향가서 올라올떄 친구 달고 오면 업소에서 최신폰 사주고 옷 사주고등등
결국 이게 빛으로 남아 엮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르겠네요

그런경우도 있었어요?

그런경우 보다는
집에 돈이 필요해서 가불받아 가는 경우는 있죠

가불도 있구나..  감사합니다

한국이나 그렇지 그리고 한국은 조폭들이 거의 고의로 꼼짝못하게 아가씨들 옭아매서 장사수단으로썼지 필에서 그러지는 않을거예요. 악랄하기는 한국이 더 심하죠

넵 감사합니다

먼조폭이 애들을 옭아맵니까 ㅎㅎㅎ

아레나애들 숙소에 자주 놀러 갔었는데
보딩하우스 매니져라고 해봐야 그냥 언니 같은 존재던데요
대부분 전직 업소 바바애가 일 접고 소일거리로 같이 살면서
애들 관리하는 수준이더군요.
아마도 언제부터 출근해야하는데 여행 일정이 길어지니 출근 못하게되고 그런걸로 매니져랑 싸우지 않았나 싶네요.

돈 빌려쓰고 그런건 거의 없습니다. ktv애들도 좀 버는애들은 많이 벌어요.

그렇군요..감사합니다..

그냥 패널티를 낼걸요 ?

땡겨주지 않을 것 같아요

글쎄요 거기는 보여지는게 전부는 아니니

마이킹이라고 하죠 ㅎㅎㅎ

마이킹... 올만에 듣는군요 ㅎㅎㅎ

필핀은 마이킹 없을것같은데요??

하나더 참고로 부모가 딸을 술집에 팔아 넘기는 경우 도 있음
예전 7년쯤 앙헬서 문자와(핼퍼였음) 앙헬가서 12000페소 주고 꺼낸준적이 있음
이나라 머리구조 이해하기 넘 어렵죠 알면 알수록 어려워지니,,, 수학문제보다 더

댓글 잘 읽었습니다...
횐님들의 말을 들어보니 실질적으로 돈이 궁해서는 아닌것 같은데...흠~~말을 안하니..ㅋㅋ
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정확한 언어소통이 되지않아 답답한 부분이 많이 있지만...마음은 전달이 되니 그나마...
감사합니다.

패널티 자체가 좀 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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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킹은 못 봤어요. 2주인가 단위로 결산하는 거 같던데요.

케이티비애들은 나름 버는거같아서.... 흐음....

잘나가는여자들한테만 그런짓을하죠...ㅋㅋ

뭐... 대부분 프리하게 일들 하던데 윗분들 말씀대로 페널티가 빡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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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가 선뜻 돈을 빌려 줄까요? 마이깡이라고 하죠...

ㅂㅂㅇ가 집에 가면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다고 합니다.
길면 1달 정도씩..

없을듯...싶네요

그런식으론 없는 것 같아요.
큰돈을 쉽게 번다는 생각은 있는듯

이번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펭귄이 애들 못쉬게 했다고 하던데요 ㅎㅎ
엄청난 페널티와 포인트 모자란 애들은 킥한다고 ㅎㅎ
그래도 필 애들은 일 때려치면서까지 고향으로 가데요 ㅎㅎ
역시 엄빠는 위대한 존재... ㅋㅋㅋㅋㅋㅋ

없겠죠...그만두는것도 쉬운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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