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시기를 기다렸습니다. 현지는 괜찮아 보이네요~

클락이나 수빅쪽은 거의 이상 없네요..

수빅 좋죠.
밤에는 피어1가서 라이브 공연보면서 노시면 되겠네요.

호야 호텔 1층에 있는 노래방 애들이 의외로 이쁜애들 많습니다. 

가고 싶다. 수빅...

그렀군요..저도 수빅은 첨이라 오늘은 그냥 수영장에서 수영하며 놀고 저녁에 저녁먹고 나가 봐야 겠네요.. .

바쁘셔서 중계방송 못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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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따스한 햇살 부럽네요

수빅 어드벤쳐 수빅베이라는 곳에 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여행사 가이드들이 전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을 해서 자리가 없어서 못 하고 왔네요.

거기 가면 어린아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패키지 여행온 관광객들 많더라구여, 어리고 이쁜 필리피나 데리고 다니면 어딜가나 한국 아줌마들이 보내는 그 따가운 시선.

비추입니다.

낮엔 더워서 어디 돌아다니기도 그렇고 점심 먹고 쉬다가 오후해질때쯤 잠시 수영하고 놀다가 저녁에 나가다 보니 라이브 공연하는 데서 노래 신청해서 듣고 팁좀 주고 돌아와서 새벽까지 소주마시다 자면 하루가죠..
그져 유유자적 쉬면서 이틀 보냈네요..

수빅은 전혀 이상 없군요 ~

이상없다니 다행입니다~~ㅋ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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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필리핀 안가본 도시가 넘나 많아서....
수빅도 언젠간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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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앙헬갔다가 당일치기 다이빙 하러 수빅갈까 하는데.. 어떻게 이동하셨나요??

저희는 6명이라 차렌트 했네요 3000페소 마닐라 까진 3500 밴이고요..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