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켙팅할때 창가쪽 복도쪽 그거는 얘기해서 자리있음 해주는데요.
옛날엔 비상구자리 그냥 줬는데 요즘엔 돈받는데가 많으니...

되도록 복도쪽이 편합니다.
1.암 원튜 아일쉬트.(쿠드,울드를 쓰는것도 있으나 생략
방×곰 영알못)

안쪽애들이 움직일때 ㅅ복도쪽 손잡이
아래쪽 만져봉션 지름 10미리정도 홀이 이쒀요.
그 안쪽에 튀어나온 파라솔 이음매같은
것을 누르면 팔걸이를 올릴쑤 이써유.
그러면 일어서지 않고 복도쪽으로 다리만틀믄
쎈쑤있는 비행인이되어유.
여기저기 사용법 문의 드러오믄
쉬크하게 알려주시믄되요우~

2.복도자리 주세요.
    한글로 ㅋ
    한쪽이라도 트여있으니 편합니다. 되도록 오른손잡이는
가는방향 왼쪽 쉬트가 좋겠쥬?

티켓팅할 때 얘기하면 원하는 자리 주는데용 ㅋ

앞쪽 복도쪽 창쪽 요청하세요~~

말씀안하시니 아무데다 주는 것 같네요

맨앞자리가 젤로 편한데 하늘에 별따기....

비상구 쪽은 요즘 따로 추가금 받는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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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체크인하고 미리 자리 예약하고 갑니다.
간혹 무료 자리가 마땅한게 없을경우 그냥 1만원 정도에 유료자리 예약하는게 좋습니다.

포인트 받으니 수정이 안되는 구만요 ㅋㅋㅋ

장거리 여행은 복도쪽이 좋구요

꼼작안하고 계실수 있으면 창가~~ 버뜨~~ 키 큰분은 머리 닿을 수 있음

빨리 내려서 수속할려면 앞쪽 버뜨~~ 버스타고 나가면 앞보다는 10~15칸 뒤쪽이 좋을 수도 ㅋㅋ

이라또님 의견과 경험에 한표입니다~
늘 그렇게 해왔거든요~

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403106&sca=

조는 가능한 늦게 공항에 갑니다. 공항에서 죽치는것도 싫고(흡연자) 표를 끊을 때도 가능한 늦게 끊으면서 물어봅니다

오늘 만석인지... 그담에 뒷자리도 상관없으니 옆자리 지금 비어 있는 곳(마감 임박해서 옆에 비어 있으면 계속 비어 있을 확률이 높음)

모바일 체크인도 마찬가지.... 늦게 체크하고.... 옆자리 빈 곳이 있으면 가능한 뒷쪽으로.... 그러면 옆자리 비어서 갈 확률이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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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리님 말씀대로 조금 늦게가는것도 방법입니다.
일행 중 저만 공항에 늦게도착해서 티켓팅 제일 늦게했는데
저만 뒷자리였지만 양 옆 앞 까지 전부 없는상황이었습니다.

1. 공항에 최대한 일찍 도착한다.
2. 웹체크인을 했더라도 짐을 부치기 전 창구 직원에게 비상구 석을 내어줄 수 있는지 앞쪽 비상구 좌석 열이 있는 지 물어본다.
3. 비상구석은 창가석이라도 화장실 가는게 자유롭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앞쪽 비상구 창가석으로 받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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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언제나 원도우싸이드 네요
복도는 편하긴한대 지나가는 사람들과 부딪치기도  하고
가운데는 최악이죠 답답합니다

제일 늦게 타면 맨뒤자리가 비어있을 확률이 높아요ㅎㅎ제일 늦게 타고 제일 늦게 내리고 제일 늦게 짐 찾고

늦게 가서 옆자리 빈곳 달라고 하는게 제일 나은 선택이지만 성수기나 주말 같이 만석일 경우 중간 자리 밖에 남아있지 않을 확률이 높아 이 방법은 비추 드립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돈 내고 제일 앞자리나 비상구 좌석을 구입하는 것이지만 저는 보통 일찍 가서 오늘 만석인지 물어 보고 아닐 경우 제일 뒷자석 복도로 달라고 하면 옆에 아무도 앉지 않을 확률이 높았습니다. 주로 좌석 배정시 앞좌석 부터 채우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비행기 운항시 weight and balance라고 무게 중심을 고려해서 화물과 승객을 배치 해야 하는데 주로 날개 동체 부분에 집중적으로 중심을 잡고 이코노미 앞줄에 사람을 많이 태우기에 뒷 좌석이 확률상 옆자리 비어가기가 높지만 세부 갈땐 입국 수속 때문에 무조건 앞자리에 앉아 착륙 하자 말자 입국줄까지 뛰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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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체킨해서 자리 지정하고 갑니다

앞쪽, 복도쪽...

자리보다 중요하건..
옆사람입니다.. 덩치가 크신분 옆에 앉으면 불편하죠..
예전에 뒷자리에 꼬맹이 앉았는데..
계속 발로 의자를 찹니다..
졸려 죽겠는데.. 잠을 못 자요..
부모한테 양해를 구해도 나 몰라라.. 맘충 빠충이죠..
진짜 귓방맹이 날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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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창가쪽 뒷쪽으로 주라고 하면 주던데요?
그닦 도착해서 뛰기도 귀찮고..
전 창밖 보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장실 가깝고
운좋으면 뒤쪽 3자리 공석 생기면 얼른 가서 누워서 오기도 합니다

항공사 지점장님 알고지내면 자리정도는 도와줍니다.
단점은 친해질만 하면 떠난다는

저는 제일뒷자리  자리도

넓고 화장실 가기도 편하고

방법이 다양 하네요~

전 비상구 중에서 승무원 앞자리를 선호 합니다. 가끔 얘기도 하고, 번호도 따고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