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향수에 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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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094회 작성일 21-05-18 21:34본문
일 끝나고 텅빈 집에 와
치맥을 나에게 선물하며
무심코 한편의 영화를 보는데....
옛 추억의 장소들이 많이 보이네요 ~~~
태국 간다고 태국 일상회화도 공부하고 했었는데
언제쯤 이 코로나를 이겨낼 수 있을지....
카오산로드 짜오쁘라야 왓포 쏭크란축제.
영화한편이 감수성을 자극하네요
댓글목록
leavingtomorrow님의 댓글
leav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서 여친 여사친들이랑 송칸 ㅈㄹ 달렸는데ㅜ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곳에선 여사친보단 푸잉이 더~~~
화양연화2님의 댓글
화양연화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저도 태국 갈라 했는데 이 늄의 코비드 땜에 무든 계획이
나가리됐네요.
글 보니 태국 영화는 아니지만 라됴헤드의 크립이
삽입된 시클로란 베트남 영화가 생각납니다.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국은 빨리 갈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곳도 요즘 다시 유행한다죠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ㅂㅂㅇ 살냄새가 더...
징어향수만 아니라면..ㅋㅋㅋㅋ
滿山紅葉님의 댓글
滿山紅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옛날이여~ ㅎㅎ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언제쯤 갈 수 있을지...
가판님의 댓글
가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를 볼수있는
시간도 부러울 뿐 입니다...
맛난 저녁 드세요.
제넬님의 댓글
제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스터가 옛 사랑이 떠오르게 애뜻하네요~~ 밤이라 그런가요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영화내용도 잔잔하게 애뜻하네요..
보래이님의 댓글
보래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라뽕따이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액션물이 아닙니다...ㅋㅋㅋㅋ
우울한하늘님의 댓글
우울한하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스터가 이쁩니다.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방콕시내의 곳곳의 풍경들이 아주 좋습니다.
mapiagun님의 댓글
map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행다녀온 추억생각하며~괜찮은것 같아요^^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찍었던 사진속 풍경들이 영상속에 나오니
더더욱 아련하네요~~~
언제쯤 갈 수 있을지
달빛달빛님의 댓글
달빛달빛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푸~잉~~ ... 망할코로나...ㅠㅠ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콕 시내를 누비고 싶네요~~~
테메를 한번 가보고 싶은데...ㅋㅋㅋ
불혹방랑자님의 댓글의 댓글
불혹방랑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에 기대서 맥주한잔 홀짝이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 헤이 쿤 나락 막 캅~~커 짭 놈노이 다이마이 캅?. 타올라이? .. 차이!!.. 빠이 롱렘.. ㅋㅋ) 전 뒷문 계단 밑에 서있는 푸잉들이 좋았습니다.
돈데님의 댓글
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국도 가고프네요...
날 바람맞힌 어느 골프장 캐디언냐도
잘 지내고 있을지~~~^^
태조왕껌님의 댓글의 댓글
태조왕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전 열차놀이나 한번 경험해 보고 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