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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랍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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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깨비도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374회 작성일 19-03-15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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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필 10여차레지만 그전에는 불안해하며 택시타기도 하고 바가지 요금도 당해보기도 하다 이번 앙헬레스를 혼자 여행하게 되어 직접 그랍을 이용해보니 어렵지 않고 넘 편하고 안전하더라고여. 앙헬에는 그랍이 많이 없다고하여 살짝 걱정했지만 바로바로 잡혀 편히 이용해봤네요. 참고로 워킹에서 SM 몰까지 120 이고 워킹에서 클락공항까지 200 나왔네요^^

댓글목록

파하차님의 댓글

파하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차 코딩걸리거나 술먹으러 어디갈때 종종 이용하는데요.

그랍이 없었으면 맘 놓고 택시 못탔을꺼 같아요.

아직도 일반택시 타면 술 아무리 먹어도 긴장 이빠이하고 집에 갑니다 ㅋㅋ

깨비도찐님의 댓글의 댓글

깨비도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앙헬 방문때 같이간 친구가 길거리 꼬마에게 핸폰을 도둑 맞은 경험도 있고 또 이번엔 혼자인지라 걸어가고 싶어도 못가겠어요ㅠㅠ 길거리 꼬맹이들이 제일 무서운듯ㅠ

탁류님의 댓글

탁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라믄 나도 언제 그랍을  타 볼랑가 모르겄네요.
그런데, 그랍이 뭔지요? 우리나라의 카카오 택시같은 것인가요?
웹을 설치하고 부르면 어디든지 달려 온다는 그것?

깨비도찐님의 댓글

깨비도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택시타고 미터 올리니마니 실갱이하고 이길이 맞는지 걱정하는거보단 안전을 위해선 그랩이 편한듯 해서요. 그전에 퀘존에서 걸과 함께 어딘가 쇼핑몰을 택시로 가는데 중간에 고장나서 다른 택시로 갈아타게 해주는데 그택시가 10분만에 도착했는데 무조건 500 달라는데 걸도 택시기사한테 암소리 못하고 그냥 준 기억이 있어서 그런면에서는 그랍이 속편한것 같아요

mksh님의 댓글

mks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보에게 그랩좋죠 첫방문때 호텔택시 불러서 공항까지 1300패소 냈어요 흰택시는 위험하다고 해서  말라떼에서 공항 500도 안 되는데 ㅎ

빵잇2님의 댓글

빵잇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랩 택시보다는 그랩 카를 이용하세요. 그랩 택시는 앱에 나타난 요금에 추가로 택시 콜비 50페소를 더 내야합니다. 하지만 그랩 카는 그런게 없고 차도 더 깨끗합니다.

맛밤님의 댓글

맛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택시 미터 대비 40~50페소정도 더 붙긴한데....장난질하는 택시만나느니 차라리 그랩 이용하는게 낫습니다.

택시타고 흥정?해서 스트레스받느니 처음부터 정해진 가격 주는게 훨 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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