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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 들렸다가 수빅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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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제임스1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3건 조회 564회 작성일 20-01-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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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앙헬로 이동해서 아는 동생만나서 점심먹고 수빅으로 이동 했네요..

앙헬과 수빅쪽은 냄세도 없네요

댓글목록

우에노님의 댓글

우에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빅 좋죠.
밤에는 피어1가서 라이브 공연보면서 노시면 되겠네요.

호야 호텔 1층에 있는 노래방 애들이 의외로 이쁜애들 많습니다. 

가고 싶다. 수빅...

꿀떡씨님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빅 어드벤쳐 수빅베이라는 곳에 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여행사 가이드들이 전부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을 해서 자리가 없어서 못 하고 왔네요.

거기 가면 어린아이들 데리고 가족단위로 패키지 여행온 관광객들 많더라구여, 어리고 이쁜 필리피나 데리고 다니면 어딜가나 한국 아줌마들이 보내는 그 따가운 시선.

비추입니다.

제임스11님의 댓글의 댓글

제임스1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엔 더워서 어디 돌아다니기도 그렇고 점심 먹고 쉬다가 오후해질때쯤 잠시 수영하고 놀다가 저녁에 나가다 보니 라이브 공연하는 데서 노래 신청해서 듣고 팁좀 주고 돌아와서 새벽까지 소주마시다 자면 하루가죠..
그져 유유자적 쉬면서 이틀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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