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전체 가입 회원수 : 198,849 명

본 게시판은 일등병 이상 읽고 병장 이상 쓰기 댓글은 상병 이상 쓰기 가능 합니다.

"질문과 답변"질문과 답변 게시판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게에 올려진 질문과 답변은 패널티가 적용 됩니다. " 카페 생활의 기본 매너 "를 생활화 합시다.

 

돌아 왔네요..2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제임스1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88회 작성일 18-12-16 21:09

본문

이거원 작성하다가 두번이나 모두 지워져서 다시 쓰기 피곤 하네요..


어째든 여친은 집으로 가고 한친구는 오늘 볼친구가 있다고 하여 한 친구


와 저만 카페 횐님들 많이 가는 젯티비로 갑니다..


저는 낮에 호텔에 왔던 언니를 다른 한친구는 저번 열흘전 리퀘했던 언니


를 리퀘합니다... 그런데 전에 팟이 일을 하고 있케요 열흘전에 왔을때 두번


이나 왔었는데 없어서 물어보니 일을 그만 뒀다 했는데..


어쨌든 나중에 마마를 불러 얘기 합니다..난 잘못이 없다 전에 왔을때 당신


이 일을 그만 둔것 같다하여 다른아이를 리퀘한거니 마마가 알아서 얘기하


라고 그냥 놀다가 영 마음에 걸립니다..


추가로 그아이도 리퀘하여 함께 놀다가 어차피 애매하니 다른 약속도 없이


새벽 한시 정도 마감하고 나왔네요..


일단 전 호텔로 돌아와서 여친에게 문자와 전화를 했지만 대답이 없네요 


조금 삐진거 같네요.. 그러나 어쩝니까 어째든 일은 벌어지고  그전에 분명


얘기도 했으니 까요..  이렇게 이틀째를 마무리 합니다. .

댓글목록

포인트 정책 [쓰기 500 | 읽기 0 | 코멘트 30]
Total 42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
09-26 80
41
10-04 100
40
10-01 102
39
10-29 106
38
10-14 108
37
10-04 110
36
09-15 113
35
01-24 115
34
10-31 124
33
10-11 124
32
11-14 131
31
09-16 132
30
09-28 133
29
09-19 169
28
09-17 182
열람중
돌아 왔네요..2 댓글(15)
12-16 189
26
아아 한잔.. . 댓글(13)
10-15 199
25
09-26 199
24
10-07 200
23
12-01 200
22
드뎌 탑승... 댓글(29)
09-06 205
21
09-16 209
20
09-25 213
19
10-02 229
18
병촌엑에서~~ 댓글(19)
10-10 232
17
준비 하세요. . 댓글(33)
09-16 242
16
11-02 251
15
돌아 왔네요.. 댓글(32)
12-16 295
14
10-09 298
13
Shabushabu.. 댓글(15)
10-18 301
12
Dessert 댓글(10)
10-18 306
11
터미널2 댓글(13)
09-09 310
10
09-17 328
9
10-10 369
8
10-20 377
7
01-28 390
6
도가니탕.. 댓글(34)
10-20 485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