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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님은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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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323회 작성일 16-05-27 15:12

본문

저두 업소 필녀를 여친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냥 쿨하게 몸친이라고 해두죠. 제가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지는 않으니까요.
근데 이 놈의 속정이 뭔지...
맘 같아선 서포트해줄테니 일하지 말아라 하고 싶지만 필녀들 돈 벌어서 사돈에 팔촌까지 먹여살리고 집세, 전기세 등등 다 충당하니 거진 밑 빠진 독 같더라구요. 그래서 첨부터 경재적 지원 못 해준다고 못 박았았죠.
지금도 고정적으로 만나는 손님 상대하러 나갔네요. 손님은 손님일 뿐이니 이해해달라. ㅋㅋㅋ
어떻게 이해가 되겠습니까 ?
처음에야 멋 모르고 조았지만 점점 실체를 알게되니 정이 뚝뚝 떨어집니다...
정 주지 마세요 ㅠㅠ

댓글목록

시게님의 댓글

시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류계 바바에들 떡도 잘치고 초반에는 베이비 베이비 하면서 찰싹 달라붙죠 ..
그래도 사랑은 아닙니다. 같이 살면 10에 9는 개박살 납니다. 직접 경험도 해보고 옆에서 많이 봐왔습니다.
일반인 참한 바바에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애덜 만나서 연애 하세요.
화류계 애덜은 정말 아니에요 현실로 돌아 오세요들 ...

손오반님의 댓글

손오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사실 불가능할건 알면서도.. 저이 들어서 문제지요

호칭을 여친 보다는 몸친 내지는 정이 가는 아이 정도로 표현하면 낳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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