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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클락 .. 1월 방필이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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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라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33회 작성일 14-03-02 18:30

본문

담주에 갈 생각하니 약간 신경이 쓰이네요,

자꾸 사건 사고가 생기니 안좋은 꿈도 꾸게되고..

 

1월에 바바에 집에서 3일정도 있었는데, 편하게 잘 지냈고 주인집(삼촌), 엽집(동생), 건너집(사촌) ㅋㅋ

첫날 삼촌 및 사촌들과 마당에서 한잔하고 필름이 끊겼는데, 닭을 10마리 정도 키우는데 새벽부터 좀 시끄럽네요,

둘째날 놀라운건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마당에서 노래방 기계 빌려서 쉬지않고 술마시며 노래부르네요...

한국에선 필받아도 3시간 이상은 힘들던데...

음주가무를 좋아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정도 일줄은 ㅋㅋ

댓글목록

필사랑님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지내다보면 더 깊숙히 안답니다.

그때에는 개인의 성격에 따라 틀리지만

자기 자신도 모르게 그들과 함께 어울린다는 거지요.

근두운님의 댓글

근두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필리핀사람들은 내일보다 당장의 즐거움을 생각하며 사는 즐기는 민족이기에 그런것일수도..
의미없는 축제 파티 이런거 상당히 좋아라하지요.. 이런점이 장점이자 단점일수도있다는...
제가아는 피노이친구는 1년동안 일한거 크리스마스때 폭죽사고 노느라 다쓴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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