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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문장 영표현 외우기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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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5회 작성일 18-08-17 23:10

본문

 

이까우...   피니쉬?


벽에 맞닿아 있던 이마가 내쪽으로 향하며 ...   그녀가 묻는다





자자자자자, 잠까안!



난 오른손 세 손가락(삼발이)으로 그녀의 오른 궁뎅이를 사알짝 밀치며


왼손으로 콘 껍질을 살살살... 그녀에게서 내쪽으로 빼내온다(질방구 조심조심)





Im done...끝났어


Done...끝나버렸어.....




Ok! 그녀는 치타보다 바쁘게 침대를 무릎으로 두어번 쿵쿵 찍더니


이내 화장실로 모습을 감춘다



그리고...



나는 분명히 구별이 가능한


이, 이건



쉬~~~~~~~~~~~   소리


ㅋㅋㅋㅋ이ㅋㅋㅋ히ㅋㅋㅋ



곧이어 변기물이 내려가고


1분뒤, -----       전 중대원 신속히 환복하고 모두 연병장으로! 의 이등병보다


더 빠른 그녀가 모든 떠날 채비를 마친채



천장을 바라보며 누워 뻗어있는 내 앞에 나타난다





이까우 빠따이? 꺄르르르르.....




Im done in....


암더~~~~~닌


난 지쳤어~~~~~~~~


녹초가 되어버렸어.....~~~~~~~~~~





오빠, (그건 상관없고)   나 차비...


얼마?



음...    300?


300?












300은 무슨..  아무런 감정없이 비지니스로만 날 대한 그녀가 야속하기만 하다







지프니 타고 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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