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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놀때 저의 스타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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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제이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86회 작성일 16-10-28 02:54

본문

기분좋게 취했을땐, 흥겹게 춤을 계속 춥니다. 바바에들 신경 끄고 홀로 신나게 클럽을 즐기죠. 즐길만큼 즐기고 정신을 살짝 차려서 주위 바바에부터 스캐닝 마음에드는 바바에 발견하면 무작정 손짓으로 불러서, 간단한 대화후 부비부비.
슬쩍슬쩍 손으로 터치해서 가슴사이즈,엉덩이 등등을 확인.
이정도면 괜찮네 생각들면 손잡고 룸으로 고고..

안취했을땐, 자리에 앉아서 술 홀짝이며, 스캐닝 하다가 맘에들면 데려와서 대화를하며 천천히 클럽에서 놀다가 나옵니다.

여기서 가장 특이한점은 한명한테만 들이대고 나머지 바바에들한테는 신경도 안쓴다는 점이죠.
전 이상하게 맘에드는 바바에가 없으면, 다른 바바에들이랑 놀기도 싫더라구요.
그래서 들이댄 바바에가 남친이 있거나, 대화시에 별로면 그냥 다른 클럽가거나 바를 가버려요. 이건 태국에서 생긴 버릇이라
필리핀에서도 이렇게 되네요. 한장소 한명 없으면 장소 옮기기 ㅋㅋ

댓글목록

무거운입님의 댓글

무거운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가서 마신다. 한바바에만 찾는다. 한 바바에만... 바바에 터치 한다. 눈에 안차면 호탤로 온다...개인 주관이 확실 하네요.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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