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와꾸는 타이

네 맞아요....팍치녀 와꾸나오는애들은 일반 김치정도는 가뿐히 눌러버린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팍치녀들 화장법을 김치식으로 가르치면 더 좋아요 ㅎ

아... 추억의 셔벳 몽테네요...
전 피아노를 제일 좋아라 했습니다.
놀기는 태국 멤버집이 솔직이 갑이죠...
님 글 보니 또 슬금 슬금 방타이의 욕망이 올라오네요~

피아노는 저 개인적으로 애매한 포지션이라 잘 안갔어요,,,,셔벳이랑 사장이 같은이유도 있고.... 셔벳 마이너리그 같은 느낌이 많니나요....ㅠㅜ

전 항상 몽테에서 일차놀고 이차로 피아노 갔습니다.
그 당시 여자친구가 피아노에 있어서요..
삼차로는 가끔 스카이도 갔구요...
지나고 보니 정말 잼나게 논듯...
그립네요... 훌쩍..

이쁘네요

이렇게 또한명의 이민호가 필리핀으로 오는군요 ㅎㅎㅎ

이민호 아니고 양상국입니다,,,,,

전 여친이 정말 예쁘네요

캬 정독하시고 즐거운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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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도 영어가 되나요?

필리핀만큼은 안됩니다.... 하지만 여행자가 가는 쪽으로는 영어 왠만하면 통용되요~~ 특히 업소라면 큰 불편함 못느끼실꺼에요...

이쁘네여

재밌는 여행되세요

잘보고갑니다~!~

이쁘네요

이뿌네요 부러울뿐 .

고수님 한분 등장 하시는군요.. .재밌는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이쁘네요 ㅎㅎ

다시 찾으시길...쥑임당!

잘 보고갑니다.

이쁘네요

흐미.왁구는 타이가 역쉬 한수위 입니다.~

왠지 새로운 고수가 나타난듯 합니다ㅎㅎ

전 12일부터 서식합니다..ㅋㅋ함 뵈요~

고수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