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6,000 ~!!
작성일 16-12-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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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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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5회
댓글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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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권 스템프가 50을향하고있다.
항상 여유있게 다니는 편이라
특별한 날자 에 가는게 아니라
비행기표 알아보다가 싼거 나오면 바로 사는 그런 쪽이다.
그렇게 해서 가장 싸게 다녀온게 세퍼 프로모 104,000 왕복...
가장 비싸게 산것이 565,000 ~!!!
것도 다떨어진 저가 항공사 에어.아시아 서울발,
급하게 마음이 쫒기는 상황이라 부산발이 80만원을 홋가하는 상황이라
서울가서 타야겠다 하고 끊었는데..
결론은 켄슬~
다시 부산발로 바꾸고 말았다.
565,000 짜리 당일예약 당일 취소 하니
4달뒤에 환불되는게 4만켳처넌...기가찰일이다.
그후로 에어 아시아 는 쳐다보지도 않는다.
다만 필 국내선때 한번더 타보기는 했다.
늘,
그렇게 여유있게 싼표 사다가
이번에 365,000 짜리 사니 마음이 아프다 ^^~
좀더 기달려볼걸 그랫나..하고 후회하는 마음도 생긴다.
소레이어 가서 꼬라박는거 생각하면
암것도 아닌데 왜 이리 아까운 생각이 들까..?
이빨 악물고 뱅기표 벌어볼까나..
슬롯 때려치고 승률높은 바카라나 붙어야겠다..이번엔...
아무리 그렇게 생각해도
역시
아까운건 아까운거다..
내돈~~....
..
.
.
돌리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