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했던 지난봄을 반추하며3 > 자유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뒤로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잔인했던 지난봄을 반추하며3

작성일 16-08-29 15:53

페이지 정보

작성자 씨니강바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327회 댓글 31건

본문

언냐가 샤워타올로 온몸을 가리고 부끄러운듯 방조명을 어둡게 합니다
너무 어둡다고 말하려는 찰라 한입 깊게 베어물린 소중이 땜에 단달마같은 헉소리를 내지르고 맙니다
 '오빠 기브미 밀크'
 '아 그려~ 나오면 먹어'
알아들었는지 격하게 입을 닭똥집 처럼 말아 머리가 휘날리게 상하로 흔들어 제낍니다!
아...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이러다 곧 방사하겠네
살짝 허리를 빼서 입에서 빼어내니 갑자기 똥꼬에 혀가 들어옵니다!
타향에서 똥까시라니 아싸 계탔구나
다시 소중이를 공략당하고 전 그만 그녀가 원하는 밀크를 별저항 없이 내어줍니다
하지만 정품을 먹어서 일까요 소중이가 still angry 하네요
언니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난 원래 스테미나가 이정도인냥 2차를 준비하는 찰라 일행중 한명이 급하게 문을 두드립니다
야~~이상해 얘!
옷도 못입고 문을 열어주고 급하게 맥주를 마시며 친구가 울먹입니다
그리고 급하게 다른 친구를 호출합니다

댓글목록

전체 51,317건 1 페이지

자유 게시판

게시물 검색


© NO.1 필리핀종합정보여행커뮤니티 마간다카페. 개인정보취급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