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조대 게시글의 저의 댓글 보충설명...^^;;
작성일 24-08-22 11:05
작성일 24-08-22 11:05
20여년전 브라질에 갔었는데 정말 혼혈들이 많이 섞여 있어서 그런지 이쁘고 몸매들이 훌륭했었습니다
참고로 브라질 여자들은 자기가 만족할때까지 끝까지 갑니다
내 죽기 전에 남미를 꼭 한번 가봐야 할 건데 말이지요~~~
쌈바의 열정을 느껴보고 싶네요
아~~어릴때 끈 없는 경우는 어떻게 저게 유지가 될까 했었는데 저렇게 고정되는 거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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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가보고ㅈ싶습니다 ㅎ
쌈바~~~~~~~~~~~~~~~ 빠바바바바바바바바바~!
보충 설명 너무 감사드립니다!!ㅎㅎㅎㅎ
역시 열정의 나라 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