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그 바바에 똑같은일이 계속 됩니다.재버릇 남 못주고요.
어차피 똑같은 일 다람쥐 챗바퀴 돌듯이 똑같이 벌어집니다.그냥 남자만 바뀌는거지요.
즉 그 바바에 남자 바뀔때마다 알려주실듯 보이는게....저만 그런 생각을 할까요...
필리핀 생활 하면서 제 개인 생각은 무조건 바바에가 남자 등치는게 나쁘다가 아니라...저는 어느정도 감안하고 만나지요.
저랑 비슷한 그런 분들도 꽤 있고요.어차피 빨갱이가 파랭이 못되듯이...그런데서 일하고 배운게 그거라...
어느정도...그걸 인정하고 나한테 그만큼 또 잘하면 눈감고 넘어가는거지요.내 신상에 위해를 가하는것만 아니면..
그런 자체를 못보는 사람들도 있고요.
뭐가 맞다는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객관적으로 보니...
사촌이 땅사면 배아프죠...그냥 내가 못먹는 감 찔러나 보고...내 밥상 말고 다른 밥상에 재뿌리고...
다른 땅 호박에 말뚝 박는거 같습니다...즉 전에 만나던 바바에가..잘먹고 잘사는거..거기에 남자 등치는거...
싫은신듯 보입니다.
제가 잘못 이해를 했을수도 있고요.
필에서 오지랖 넓은건 좋은일이 아닙니다 경험상...특히 바바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 내립니다.
그리고 우리는???외국인이고요.필리핀에 죽어도 안간다면 모를까..
항상 약자 입니다.조그만 한건 그냥 눈감고 넘어가고...
그런것도 필요한거 같아 댓글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