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6일 여행 후기4편~
작성일 24-07-0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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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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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니입니다
마닐라로 다시 왔습니다
지인 형님 보내드리고~마간다카페에세 추천 받은
어드리아티코 가서 스테이크 썰고 커피마시고 필링스테이션도 다시 가보고 이날은 푹쉬었습니다 ㅎ
담날 중딩친구가 공치러 들어왔습니다
이넘은 골프만목적 ~ 필핀 몬순이라고 태국만 댕깁니다
(필핀도 좋은데 이넘한테 필핀바닥부터 보여줄라구요)
지직 12시 예약하고 간단히 저녁먹으로 나가는데
아쿠아 일하는 바바에 온다네요
8시반 온댓는데 9시옵니다
이정도면 양호 ~
한잔하고 시간이 1시간남아 친구 좀 쉬라하고
속속시전 잘합니다 3일 쉬엇더니 올챙이들이 슝슝
가슴에 발사 ~
애한테 말하고 전 지직갑니다
자기 팁좀 달라네요 ~(5.6천 줄려구생각함)
1천주고 난주 6시에 호텔옴 더 준다하고 보냄
웃네요ㅎ고맙다고
친구랑 카페에서 만난동생이랑 3명이서 출동
물이 게판입니다 ㅠ 흐려요 오늘 ㅠ 걱정이됩니다 ~
친구 눈까다롭은데 ㅠ 동생분은 왠만하면 오키 합니다
친구 맘에드는애 초이스 5천 쇼부봅니다
아무리 봐도 없어요
그러다 동생분도 친구파트너 친구 초이스 ㅎ
(jtv퇴근녀들 3시넘으면 마니오는데 빠른진행위해 안기다리고 3시퇴근)
2대3으로 명가갑니다 한잔 후
일행들 보내고 ~ 그녀 연락없네요
돈 더줘야 되는데 ~ 혼자잡니다ㅎ
다음날
셋이서 점심먹고 전날후기 썰 풀고 ㅎ
보니파시오 구경갑니다ㅎ
블루로터스 마사지 만족~쉑쉑가서 입가심하고 커피마시고 호텔 복귀
오늘밤은 샤브칸가서 셋이 한잔하구 jtv가서 한잔 할 계획입니다~
또 올릴게요
다들 홈런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