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드쉽 한국인 사망사건..
작성일 21-04-1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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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코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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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프랜드쉽 장수식당 사장님이 운영하는 마트에
오토바이 피노이 강도가 침입해 핸드폰 노트북 현금등을 권총을들고 협박해서
강탈하고 나가는데 의자를 들고 따라나가셨다가 강도가
총을 쏴서 병원으로 옮겼지만 돌아가셨다는 사건이 있었네요.
3일이나 지났는데 이슈가 안된것도 이상하지만 이나라 경찰들은
한국인이 피해를 입으면 너무 방관하는것도 화가 나네요.
아직 범인은 안잡혔으며. 활보하고 다니는듯 합니다.
소매치기 오토바이쓰리등 법죄률이 원래 낮은건 아녔으나
너무 장기간 락다운으로 인해서 미친 필리핀애들이 많습니다.
설마 나한테 그런일이 일어나겠어 하고 안심하고 다니기엔
너무 위험한 시기라고 생각합다.
제 주위 피노이들은 80% 90%가 첫마디가 돈없다 이러다 죽겠다.
이렇게 죽으나 저렇게 죽으나 마찬가지다 뭘 해도 해야 한다고
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이슈만 안되서 그렇치 요즘 정말 사건 사고 많습니다.
락다운이 풀린다 하더라도 당장 돈이 없기때문이 자유롭게 활보할수
있는 상황이 더 위험해질수 있다 생각합니다.
요즘은 밖에 나가기가 두렵네요. 필애들 쳐다 보는거 자체가 기분탓인지
곱게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